조글로로고
7월-8월, 연길 문화관광 주문량 전국 앞자리 차지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7월25일 13시28분    조회:72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최근 2주간의 메이퇀 문화관광 데이터에 따르면 전국 현역 7월-8월 문화관광 주문량(숙박, 교통, 문표 등 포함)은 전월 대비 22배 늘어났고 대리, 평담, 영성, 연길, 돈황, 혜동, 경홍, 도강언, 샹그릴라, 이녕이 앞자리를 차지했다.

‘현지 생활 체험’, ‘소도시 탐색’, ‘도시와 심층적인 련계 구축’…… 7월은 가족려행의 성수기이고 그중 심층 관광이 새로운 추세로 되고 있다. 관광체험에 대한 수요가 더욱 전면적이고 세분화되고 있으며 관광객들은 말 타고 꽃구경하는 식의 려행이 아니라 ‘현지인’으로 되여 독특한 풍속, 문화를 느끼고 관광목적지와 심층적인 련계를 구축하기를 기대한다.

이는 올해 여름에 더훅 선명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현지의 채소시장 관광, 소도시 심층 관광, 연학, 과학고찰, 탐색 관광이 인기를 얻고 있다. 6월 이래, 메이퇀에서의 ‘심층 관광’ 검색 열기는 전월 대비 51% 성장했고 여러 도시는 ‘먹고 자고 걷고 놀고 사고 즐기는’ 다양한 요소가 융합하는 특징을 보였으며 각지 관광시장과 생활소비의 열기를 이끌고 있다.

심층관광의 배후에는 관광의 상대적으로 ‘사치스러운’ 활동으로부터 ‘전민시대’로의 변화가 있다. 관광체험에 대한 수요가 더욱 전면적이고 세분화되였고 관광중에 현지의 독특한 풍속, 문화를 깊이 느끼기를 기대하며 관광목적지에 대한 선택에서도 점차적으로 현지인들과 비슷해지고 있다.

전통적으로 유명한 풍경구외에도 현지 생활봉사의 범위에 속하는 백화상점, 전통적인 먹거리 점포, 채소시장, 현지 오락장소 등은 관광과 융합 발전하며 새로운 관광 집결구로 되고 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출처: 인민넷 조문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700
  • 황금가을의 10월, 훈춘동북범표범자연과학보급관이 참관 열조를 맞이했다. 각지 관광객과 훈춘시민들은 과학보급관에 들어가 자연문화를 료해하고 가까운 거리에서 동북범표범국가공원 생물다양성의 매력을 감수했다.  훈...
  • 2024-10-10
  • 올해 국경절 련휴기간 연변은 다시 한번 주목을 받는 인기 관광목적지가 되였으며 관광열기가 지속적으로 뜨거웠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면서 연변의 특산물인 사과배와 인삼도 판매 황금기를 맞...
  • 2024-10-10
  • 일전, 연길 미디어아트 뮤지엄이 정식 개방되였다. 이는 연변주에서 첫번째로 되는 몰입식 전식 투영 조명 대형 전시관이며 8개 부동한 주제의 전시관으로 이뤄졌다.  연길 미디어아트 뮤지엄은&nbs...
  • 2024-10-10
  • 신화사 클라이언트에서는 vlog 영상 형식으로 연변의 독특한 지리 환경과 유구한 벼재배 력사를 소개했다. 동시에 쌀알마다 잘 여물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연변입쌀을 보도하면서 해란강반 벼꽃향기의 아름다운 정경을 보여주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편역: 김홍화 来源:新华社 初审:金红花 复审:尹升吉...
  • 2024-10-10
‹처음  이전 5 6 7 8 9 10 11 12 13 14 1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prx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