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의 7월 28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은 7월 27일 수도 평양에서 여러 행사들을 거행하며 조국해방전쟁 승리 71돐을 경축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며 국무위원장인 김정은은 상술한 행사에 참가했다.
7월 27일, 조국해방전쟁시기 상징종대들의 기념행진의식이 조선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거행되였다. 신화통신/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이 7월 27일 진행된 조국해방전쟁 전승세대(参战老兵)와의 상봉모임에서 발언하였다. 조선인민군 군관 대표들이 감상을 발표했다. 7월 27일 저녁, 조선은 또 평양에서 조국해방전쟁시기 상징종대들의 기념행진의식과 성대한 공연을 진행하였다.
7월 26일, 김정은은 평양에서 중조우의탑을 참배하고 조중 친선이 렬사들의 영생의 넋과 더불어 굳건히 계승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이날 김정은은 또 조국해방전쟁 참전렬사묘와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참배했다.
7월 27일 진행된 조국해방전쟁 전승세대와의 상봉모임이 조선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신화통신/조선중앙통신
7월 27일, 조국해방전쟁 승리 기념 성대한 공연이 조선 수도 평양에서 진행하였다. 신화통신/조선중앙통신
/신화통신
编辑:박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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