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산풍경구를 림시 페쇄할 데 관한 공고
태풍 ‘거미’의 영향으로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장백산지역은 지속적인 강수 과정이 있게 되고 장백산풍경구내에는 여전히 지질재해위험이 존재한다. 홍수태풍방지 비상작업을 잘 수행하고 광범한 관광객의 생명재산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장백산 북, 서, 남 풍경구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페쇄한다.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장백산관광지 입장권을 구매한 관광객은 자체적으로 환불절차를 밟기 바라며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고 량해 부탁드린다!
길림성 장백산풍경구관리유한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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