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로봉사 고층차 인재대오 건설을 추동하고 양로봉사업의 고품질 발전에 조력하기 위한 제1회 ‘양로원 원장 대회’가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호남성 장사시에서 소집된다.
대회는 중국사회복리와 양로봉사협회, 복단대학 로령연구원에서 주최하고 주제는 ‘양로원 원장의 힘을 모아 양로업계의 발전 촉진’이다.
지난해 년말까지 전국적으로 각종 양로봉사기구 총량이 40만개에 달했다.
이에 따르면 전국 양로원 원장은 약 10만명으로 추산된다. 중국사회복리와 양로봉사협회 회장, 복단대학교 로령연구원 부원장인 오옥소는 자질 높은 양로원 원장대오를 양성하는 것은 양로원의 개혁발전과 양로봉사업의 고품질 발전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회기간에 청년 원장 성장포럼을 개최하여 현대 양로봉사의 새로운 리념, 새로운 방법을 탐구하고 업계에 더욱 많은 창의와 활력을 불러일으키며 또 부동한 주제의 분포럼을 개최하여 양로기구 표준화 건설, 전반 사슬 인재양성모식에 대해 토론하고 기구의 봉사수준과 관리능률을 향상시키게 된다.
북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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