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개미' 영향으로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장백산 지역에 지속적인 강수과정이 예상되여 장백산풍경구는 여전히 지질재해위험이 존재한다. 홍수방지 태풍방어 응급사업을 잘하고 광범한 관광객의 생명과 재산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장백산 북, 서, 남 풍경구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페쇄한다.
이미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장백산풍경구 입장권을 구매한 관광객은 입장권 환불처리를 하기 바란다. 이에 불편을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리고 량해를 구하는 바이다.
길림성장백산풍경국관리유한회사
2024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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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长白山
편역: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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