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 철도공안기관 통일 포치
7월 22일 공안부 철도공안국에 따르면 각지 철도공안기관은 통일적인 포치에 따라 려객운수기차역구역 도로교통 전문정돈을 적극 조직, 전개하고 순라선전, 협력을 강화해 량호한 교통질서를 수호했다.
공안부 철도공안국은 각 역의 려객흐름, 차량흐름 및 치안, 교통질서 등 상황에 근거하여 100개 중점역을 확정했으며 관련 철도공안국(처)에 조치를 세밀화하고 책임을 명확히 하고 감독지도를 엄격히 하며 착실하게 전개하여 실질효과를 거두도록 확보할 것을 요구했다. 각지 철도공안기관은 갓길, 승객하차구역 등이 쉽게 정체되고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안전우환과 단점을 자세히 조사하여 각종 교통표식을 제때에 갱신하고 정비했다. 이와 동시에 오프라인근무 경찰력을 증가하여 도로순라와 영상순라를 통해 차량소통을 강화하며 교통법규를 널리 선전하여 대중의 안전의식, 법률의식과 책임의식을 일층 제고했다.
활동이 전개된 이래 북경철도공안처 교통관리지대는 자동차번호판을 달지 않고 운전한 행위 1건, 기타 규정 위반행위 13건을 조사 처리했다. 장사, 규툰, 목단강 등 철도공안처는 각 역의 교통돌발상황 예비안을 보완하고 경찰력, 보장 등 면에서 조치를 강화했다. 서주철도공안처 련운항역파출소는 차량흐름량이 많은 시간대에 제때에 차량을 소통시켰다. 태원철도공안처 교통관리지대는 ‘청년자원선봉대’를 조직하고 역 및 주변 중점도로에 심입해 교통질서 정돈을 전개하여 ‘마지막 1킬로메터’의 안전과 원활한 소통을 확보했다. 제남철도공안처 등주역파출소는 역 주변 중점구역에 선전판을 설치하여 운전기사와 행인에게 교통안전에 주의를 돌릴 것을 제시했다.
각지 철도공안기관은 기차역 등 철도부문 및 지방공안기관, 교통부문 등 단위와의 협력을 밀접히 하고 종합적으로 대책을 시행하며 여러 부문의 련동 장기효과기제를 구축하고 보완하며 련합순라, 련합집법, 련합선전을 전개했다. 청도, 단동, 석림호트 등 철도공안처는 지방 관련 부문과 련합하여 역 및 주변 도로에 송객구역, 접객구역, 주차구역을 합리적으로 계획하고 류형에 따라 질서 있게 관리했다. 남경철도공안처 의흥역파출소는 의흥시공안국 순라특수경찰대대, 의흥시교통운수집법대대와 련합하여 련합집법을 전개하고 야간과 려객들이 절정기에 도달한 시간대의 순라를 확대했다.
법치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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