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안도현정무봉사및디지털화건설관리국으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이들은 건설공사대상 심시비준제도개혁 사업을 깊이 추진하고 책임을 층층이 시달하면서 대상의 빠른 착지에 조력하고 있다.
우선 심사비준 봉사사항 명세서와 심사비준 절차 도표를 기준으로 삼고 전 현의 실제정황에 근거하여 심사비준 절차를 규범화하고 전반 관건고리를 추적 감독했으며 심사비준 진도를 엄격히 감독, 통제하여 기한내에 완수하도록 했다. 년초 이래 접수창구는 건설공사대상 심사비준 사항 240건을 접수했는데 그중 90%를 취급 완료했다.
또한 대상의 수요에 따라 대상건설에 전반 과정의 봉사를 제공했다. 대상건설 단위에서 관련 심사비준 정책과 절차를 익숙히 장악하도록 지도했으며 발전개혁위원회, 주택건설, 자연자원 등 관련 부문과 적극 소통하면서 대상의 류형과 수요에 따라 개성화 봉사를 제공하고 사전에 개입하여 심사비준 시간을 단축시켰다. 현재 이들은 30여건의 문제를 해결하고 연장근무로 3개 중대대상 관련 기업을 협조하여 관련 수속을 처리했다.
그외에도 사무대청에 ‘공업용지 개조건설’ 정보등록 전용컴퓨터를 따로 설치하고 사업일군들이 수시로 정보입력을 지도하도록 했으며 창구에 올 수 없는 기업은 전화, 영상 등 방식으로 정보입력을 도왔다. 업무수요에 근거하여 안내자료를 제작했으며 QR코드를 스캔하면 건설공사대상 심사비준 등록 방식, 심사비준 지침, 조작수첩, 신청표, 수정방법 등이 포함된 전자파일을 수령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6월 안도현정무봉사대청이 새 장소로 이사한 이래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이 대청은 봉사대상 64건을 지도했고 매일 온라인으로 3회 내지 5회 자문을 접수했다.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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