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제1자동차그룹 ‘아우디 ’루계로 900만대 판매 돌파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8월1일 13시32분    조회:263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제1자동차그룹-폴크스바겐 아우디자동차유한회사의 ‘아우디’자동차가 일전 루계로 900만대 판매 관을 돌파해 중국 럭셔리 자동차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가고 있다. 이 기념비적인 성과는 이 브랜드가 중국 럭셔리 자동차 시장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영향력을 과시했다.

중국 제1자동차그룹과 ‘아우디’가  합작한 지 36년 동안 시종일관 ‘중국에서 중국을 위한다’는 리념을 견지해 왔다. 제1자동차그룹‘아우디’는 이미 현지화 정도가 가장 깊은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가 되였고 글로벌 표준으로 중국 사용자의 수요에 더욱 적합한 럭셔리 자동차를 만들었다. 이 브랜드가 첫번째 100만대 판매 달성에 22년이 걸렸고 두번째 100만대 판매 달성에 3년이 걸렸으며 아홉번째 100만대 판매 달성에 1년여 밖에 걸리지 않았다. 중국 시장을 겨냥한 제품 현지화 연구개발 체계의 구축과 업그레이드로 제1자동차그룹 ‘아우디’ 제품은 점점 더 중국 고급차 사용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올해 상반기 ‘아우디’ A6L은 월평균 판매량이 1만 4,000대를 초과, ‘아우디’ Q5L 패밀리의 월평균 만매량은 1만 1,000대를 초과해 각자의 자동차 시장을 이끌었다. 또 ‘아우디’ A4L은 6월에 1만 744대로 다시 월평균 1만대 이상 판매 시세를 회복했다.

중국 자동차 시장의 전기화 소비 물결에 직면하여 제1자동차그룹 ‘아우디’는 시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현지화 소비 수요에 부응하는 전동화 제품을 신속하게 출시하였는데 럭셔리 순수 전기 SUV e-트론, Q4 e-트론, 럭셔리 순수 전기 GT 스포츠카 e-트론 GT, RS e-트론 GT 등 여러 차종을 포함하여 국산과 수입을 다양하게 병행하는 방식으로 산하의 고급 전기 차종을 풍부하게 하고 있다.

제1자동차그룹 ‘아우디’관계자는 900만대 판매실적은 제1자동차그룹과 ‘아우디’가 36년간 중국 시장을 깊이 개척해온 성과의 총결이자 미래의 휘황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인터넷 + ’시대에 제1자동차그룹 ‘아우디’는 중국 사용자의 수요에 더욱 부합하는 새로운 제품 매트릭스를 구축하는 동시에 시대의 맥박을 따라 디지털화 생태 소통 온라인 플래트홈을 구축하고 사용자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사용자의 수요에 응답하며 브랜드 건설과 사용자 체험을 부단히 강화하여 ‘천만 사용자’시대의 리정표를 향해 매진할 것이라고 표했다.

/길림일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141
  • 강소성 남통시에 위치한 한 해양 장비 회사의 도크중경 검강구 한 실크 회사의 생산작업장에서 실을 뽑고 있는 로동자최근 공개된 2024년 ‘경제성적표’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생산총액(GDP)이 1조원을 넘은 도시가 총 27개에 달했다. ‘GDP 1조원 도시’는 지역 경제성장을 이끄는 핵심 성장 거점으로서 기존의 산업 발전을...
  • 2025-02-28
  •  ‘초록 금지’ 수경재배 초록 바나나 ‘초록 금지(禁止蕉绿)’라는 메모가 붙은 수경재배 초록 바나나, 익살스러운 문구가 적힌 ‘샐러리맨 표지판’, 가상 상품인 ‘아인슈타인의 뇌’… 최근 수년간 기발한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혁신 상품이 인터넷을 달구며 화제다. 이들 상품의 공통점은 소비자의 감성적 가...
  • 2025-02-28
  • 최근, 룡정시인민법원은 4명의 범죄자가 각종 수단을 통해 불법 자금의 진정한 출처를 은페함으로 인해 진정한 범죄자가 법적 책임을 회피하도록 도운 사건에 대해 형량을 선고했다.알아본 데 따르면 피고인 림모갑(甲)과 림모을(乙), 강모는 2023년 7월 16일부터 31일까지 장춘시, 송원시, 할빈시, 룡정시, 이도백하진 등지...
  • 2025-02-28
  • 젊은 소비자 층에서 자신의 즐거움 위한 소비 화제소비시장의 주역인 우리 젊은이들의 소비관, 선호도, 행동 패턴에는 현재 어떤 새로운 변화가 있을가? “세상을 보고 싶지만 그저 보는 것만 하고 싶지는 않다.” 다른 년령대의 소비자에 비해 젊은 소비자 층은 삶의 질, 문화적 정체성, 환경, 분위기에 더 민감하며 ...
  • 2025-02-28
  • “아이의 호구부(가족관계증명서)와 출생증명서가 있나요?” 경찰이 물었다.“없어요.”녀성이 대답했다.“아직 호적에 올리지 않았나요?” 경찰이 다시 물었다.“네.”녀성은 낮은 목소리로 대답했다.“아이의 출생증명서는요?” 경찰이 계속 물었다.“가방 안에 있는데 꺼낼 수 없어요.” 녀성은 당황한 듯 보였다.“어떤...
  • 2025-02-28
  • 꾸바, 미국의 비자 제한 확대 규탄2월 26일, 꾸바 수도 아바나에서 차량이 주꾸바 미국대사관을 지나가고 있다. /신화넷2월 25일, 꾸바 외무장관 로드리케스는 꾸바 로동력 수출 계획 등과 관련된 미국의 비자 제한 정책 확대를 ‘무리한 공격’이라고 규탄했다.2월 25일, 미국 국무원은 꾸바 로동력 수출 계획과 관련된 비...
  • 2025-02-28
  • 2월 27일, 연길시 조선족민속장기협회 공원분회 설립 4주년 경축대회 및 제4회‘원항사회구역컵'조선족민속장기초청경기가 연길에서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연길시공원가두판사처 원항사회구역과 연길시조선족장기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연길시조선족민속장기협회 공원분회에서 주관했으며 연변오덕된장술유한회사에...
  • 2025-02-28
  • 2월 24일, 연길시 60개 중소학교가 2025년 봄학기 개학 첫날을 맞이하였다. 학생들이 하나둘 교정으로 들어서며 조용하던 학교가 다시 활기를 띠였고 희망 가득한 봄학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였다.  "좋은 아침입니다!"아침 7시, 따뜻한 인사말과 함께 연길시신흥소학교의 1,300여명 교직원과 학생들이...
  • 2025-02-28
  • 중국 ‘백년 축구의 고향’으로 불리는 연변조선족자치주는 깊은 축구 문화와 활발한 민간 축구 분위기로 유명하다. 평일 퇴근후 혹은 주말의 축구장들에는 축구운동을 즐기는 사람들로 흥성하다. 연길시 장백산동로에 위치한 연변금대스포츠문화발전유한회사의 축구장도 연길시에서 가장 인기있는 축구장 중 하나...
  • 2025-02-28
  • ‘아빙화실’ 어린이들의 집체사진.최근, 장춘 54선 궤도전차 문화관광 전용렬차는 특별한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그들은 바로 주목을 받는 ‘아빙화실(阿冰画室)’의 어린 화가들이다. 어린 화가들은 장춘에 와서 문화관광 전용렬차를 탑승, 체험하면서 장춘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림으로 남겼다.문화관광 전용렬차는 화실의...
  • 2025-02-28
‹처음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