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31일발 신화통신: 8월 1일 출판되는 제15기《구시》잡지는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위 주석 습근평이 2022년 10월 16일 중국공산당 제10차 전국대표대회에서 한 보고의 일부분인 <백년의 분투목표를 실현하고 국방과 군대의 현대화 새 국면을 열어가자>를 발표한다.
문장에서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예정 대로 건군 백년의 분투목표를 실현하고 인민군대를 세계 일류의 군대로 다그쳐 건설하는 것은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전략적 요구이다. 새 시대 당의 강군사상을 반드시 관철하고 새 시대 군사전략방침을 관철해야 한다. 한편으로 투쟁하고 한편으로 전쟁준비를 하며 한편으로 건설하는 것을 견지하고 기계화, 정보화, 지능화의 융합발전을 견지해야 한다. 군사리론의 현대화, 군대 조직형태의 현대화, 군사일군의 현대화, 무기장비의 현대화를 다그치고 국가의 주권, 안전, 발전 리익을 수호하는 전략적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새 시대 인민군대의 사명과 과업을 효과적으로 리행해야 한다.
문장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인민군대의 당건설을 전면적으로 강화하고 군대가 영원히 당의 지휘를 따르도록 확보해야 한다. 군사훈련과 전쟁준비를 전면적으로 강화하고 인민군대의 승전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군사관리를 전면적으로 강화하고 국방과 군대 개혁의 성과를 공고히 하고 확장하며 군사력량의 구조편성을 보완하고 군사 정책과 제도를 체계화, 최적화해야 한다. 일체화 국가전략 체계와 능력을 공고히 하고 향상시켜야 한다.
문장에서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인민군대는 시종 당과 인민이 완전히 신임할 수 있는 군대여야 한다. 또한 나라의 주권, 통일과 령토완정을 수호할 신심과 능력이 있어야 하고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에 전략적 지지를 제공할 신심과 능력이 있어야 하며 세계 평화와 발전에 더욱 큰 기여를 할 신심과 능력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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