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중국-캄보쟈 인문교류의 해’이다. 길림성외사판공실과 캄보쟈 길림총상회의 공동 노력으로 7월 31일, 캄보쟈 왕국 캄-중 기자협회는 길림텔레비죤방송국을 참관 방문하고 길림성기자협회와 교류 좌담을 진행했다.
캄보쟈 현지 중국 매체와 경력이 풍부한 캄보쟈어 매체 기자로 구성된 캄-중 기자협회는 량국 인민 간의 리해와 우호 증진에 적극적인 기여를 하여 중국과 캄보쟈 정부의 인정과 찬사를 받았다.
캄-중 기자협회 대표단 일행은 ‘길림의 접견실을 사랑하게 되다’, 길상뉴스 중요뉴스 시사부 고화질 스튜디오, 길상뉴스 지능형 옴니미디어쎈터 등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길림일보, 길림텔레비죤방송국, 중국길림넷 등 3개 길림성기자협회 회원 단위의 고품질 항목, 고품질 프로그람 생산 상황 및 옴니미디어 등에 대해 료해했다. 량측은 매체 협력, 특색 문화, 관광 자원, 경제 무역 투자, 인문 교류 등 문제에 대해 깊이있는 교류를 진행했으며 중국과 캄보쟈의 ‘인문교류의 해’를 계기로 다분야 협력과 교류를 더욱 심화하고 캄보쟈와 길림성의 새로운 인문 교류 국면을 열어가며 새시대 중국과 캄보쟈의 운명 공동체 건설을 촉진하는 데 새로운 기여를 해야 한다고 한결같이 표했다.
/길림일보
编辑:손맹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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