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새떼가 그려낸 생태화폭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8월2일 03시18분    조회:42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무리를 이룬 새떼들이 련일 조양시 도시지역 대릉하 구간에서 활동하며 한여름 생태 풍경선을 이루었다.

 

최근년간 조양시 도시지역 대릉하 생태환경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면서 새들의 서식, 번식에 유리한 조건을 제공해주어 수많은 조류들이 대릉하 구역에서 서식하고 있다.

 

조류 촬영작가의 소개에 따르면 도시지역 대릉하 량안에는 수백종의 조류가 활동하고 있는바 조양시 도시지역의 ‘백조원’으로 불리우고 있다. 현재 조양지역에서 활동하는 조류는 300여종에 달한다.

 

료녕일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34
  • 산서(山西)성에서 생산하는 로진초(老陳醋)가 서울의 한 중국식료품 가게에 입점했다. 한국인은 중국의 로진초를 어떻게 접하게 됐을까? 가게 주인 허복자는 그 리유를 최근 4~5년간 한국에서 인기를 끈 마라탕에서 찾았다. 로진초를 마라탕에 넣어 풍미를 살리기 때문이다. "지난 2017년까지만 해도 산서성의 로진초를 구...
  • 2022-09-01
  • [료녕신문 김인춘 특약기자] 8월 24일 농업농촌부는 2022년 중국 아름다운 레저향촌 명단을 공시했다. 우리 성 8개 촌이 입선, 그중 환인만족자치현 아하조선족향의 만만천촌이 포함됐다.    요구에 따라 ...
  • 2022-09-01
‹처음  이전 79 80 81 82 83 8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