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룡정시 동성용진은 ‘세가지 견지’를 확고히 틀어쥐는 것을 목표로 당원간부와 대중을 조직하여 주거환경 정비사업을 전력으로 추진하여 살기 좋고 아름다운 새로운 향촌을 힘써 건설하고 있다.
동성용진 당위와 정부의 주요책임자가 ‘일선 총지휘’로 각 부문에서 상호 협력하고 상하가 련동하며 공동으로 관리하는 량호한 사업구도를 형성했다. 여러 촌은 진당위와 진정부의 배치요구에 따라 당원간부들을 일제히 출동시키고 력량을 집중하여 촌의 간선도로, 뒤골목, 배수도랑, 생활쓰레기 등을 정돈함으로써 실제행동으로 촌민들에게 본보기를 보여주었다. 동시에 광범한 선전과 깊이있는 동원을 통하여 당원과 대중들이 아름다운 향촌을 함께 건설하려는 강대한 합력을 응집시켜 ‘조직인도, 당원시범, 대중참여’의 량호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다양한 형식을 통해 주거환경 정비사업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광범하게 선전했다. 위챗 단체방, 확성기, 촌사무 게시판 등 경로를 리용하여 촌민들에게 건강한 생활방식과 위생생활습관을 보급하고 촌민들이 문명하고 새로운 기풍을 수립하도록 적극적으로 인도했다. 동시에 촌민들의 환경보호의식을 한층 더 제고시키기 위하여 전단지 배포, 쓰레기 분류 련습 등 방식을 통해 촌민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리해하고 환경보호행동에 적극 참여하게 하여 ‘모두가 참여하고 집집마다 행동’하는 량호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촌민들의 환경보호의식을 절실하게 제고했다.
한편, 룡정시는 농촌주거환경 정비행동에서 ‘8가지 철거’ 사업을 가장 중요한 위치에 놓고 위험하고 로후 주택, 페창고, 화장실 등 건물에 대한 철거사업을 깊이 추진하며 철거 절차를 한층 더 규범화하여 철거사업이 질서있게 진행되도록 확보했다. 동시에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기제의 구축을 중시하고 ‘깨끗한 살림집’ 선정활동을 전개하여 촌민들의 적극성을 충분히 동원하고 대중들로 하여금 주거환경정비가 가져온 변화와 성과를 확실하게 느끼게 했다.
다음 단계로 룡정시 동성용진은 정책의 실시에 중시를 돌리고 여러 조치를 병행하며 농촌주거환경 종합정비 난관돌파전에서 승리하도록 전력을 다하는 한편 경험을 총결하고 기제를 보완하여 주거환경 정비사업의 성과를 더 공고히 하고 확장할 것이라고 한다.
/길림신문 정현관, 사진 룡정시당위 선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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