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장백산풍경구 개방, 날씨에 따라 수시로 페쇄 가능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8월3일 08시42분    조회:66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장백산북풍경구, 서풍경구, 남풍경구는 8월 3일 정상적으로 개방하며 날씨정황에 따라 수시로 페쇄한다.

북풍경구 장백폭포명소는 시공으로 인해 페쇄되였으며 가장 아름다운 자작나무숲명소로선은 개방되였다.

취룡온천군명소, 가장 아름다운 자작나무명소 로선을 관람하려면 자작나무주차장에서 하차한 다음 온천잔도를 따라 올라가 취룡온천군명소, 송원교를 지나 장백폭포를 멀리 바라본 후 가장 아름다운 자작나무명소에서 약 2000메터 잔도를 내려와 작은 천지와 록연담명소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관람질서를 보장하기 위해 광범한 관광객은 풍경구 관리일군의 지휘에 따라야 하며 질서 있게 관람해야 한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출처: 인민넷 조문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698
  • 올들어 우리 주에서는 의료보장체계 건설을 강화하면서 '15분 의료보험봉사권'을 구축해 의료보험봉사가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게 했다. '15분 의료보험봉사권 구축, 14항 의료보험 향진취급 가능, 8항 의...
  • 2024-10-17
  • 문화관광의 ‘최정상’에 있는 장백산은 얼마나 인기 있을가? 10월 14일에 이르기까지 장백산풍경구의 접대 인원수는 연인원 300만명을 돌파했으며 년간 접대 인원수는 연인원 330만명에 달하여 작년 년간 접대 인원수에 비해 60만명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겨울이 다가오면서 장백산은 곧 빙설동화왕국으로 변모...
  • 2024-10-17
  • 단동 10월 15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임영화): 10월 12일, 단동 호산장성에서 ‘중화음식 단동의 맛’ 제2회 단동의 맛 음식문화 소비촉진활동 및 제5회 단동김치축제가 정식으로 가동되였다. 단동 본 지역에서 온 특색음식, 조선족료리, 만족 무형문화재, 경태람무형문화재 등 근 100개에 달하는 업체와 타지역 상인 50여명...
  • 2024-10-17
  • #player iframe{width: 635px; height: 369px;} #txt_poster3 img{max-width:635px;} #player{width:635px;} #txt_poster2{top:80px;position:absolute; z-index:500;width:635px;background:white;text-align:center;vertical-align: middle;} #txt_poster3{position:absolute; z-index:500;width:635px;height:504px;bac...
  • 2024-10-16
  • #player iframe{width: 635px; height: 369px;} #txt_poster3 img{max-width:635px;} #player{width:635px;} #txt_poster2{top:80px;position:absolute; z-index:500;width:635px;background:white;text-align:center;vertical-align: middle;} #txt_poster3{position:absolute; z-index:500;width:635px;height:504px;bac...
  • 2024-10-16
  • 10월 14일 길림성문화와관광청은 사이트를 통해 "길림성관광성급호텔평심위원회사무실 4성급관광호텔 평심결과 공시"를 발표했다. 구체내용은 다음과 같다.  길림성관광성급호텔평심위원회사무실 4성급관광호텔 평심결과 공시 호텔의 자원 신청, 연변주관광호텔 성급평심위원회 1차평심, 길림성관광성급호텔평심위원회...
  • 2024-10-16
  • 일전 한 네티즌은 연변방송APP 백성열선 플랫폼을 통해 다음과 같이 문의했다.  "저의 모친은 호구가 왕청인데 이미 연길에서 10여년 거주했습니다. 의료보험은 줄곧 왕청에서 납부했지요. 올해부터 연길의료보장국에 납부할 수 없습니까? 어떤 수속을 거쳐야 합니까?" 이에 연길시의료보장국은 다음과 같이 답했다.&...
  • 2024-10-16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