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은행은 소식을 발표하여 7월 31일부터 동북범표범국가공원 기념주화를 륙속 발행할 것이라고 했다. 이는 중국인민은행이 올해 다섯번째로 발행하는 귀금속 기념주화이다. 료해한 바에 의하면 국가공원계렬 기념주화인 삼강원국가공원 기념주화와 참대곰국가공원 기념주화 두세트는 이미 8월에 발행되였다고 한다.
“귀금속 기념주화는 특정주제가 있고 한정발행되는 인민페이다.” 중국금페그룹유한회사 판공실 주임 엄성은 특정주제는 발행된 기념주화는 주제를 명확하게 표현해야 함을 가리키고 한정발행은 각 항목의 기념주화 발행량이 일정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기념주화가 인민페에 속한다는 것은 기념주화가 법정화페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수집애호가들은 귀금속 기념주화에 자못 관심을 돌리고 있다. 북경시 풍대구의 풍선생은 10여년 전부터 귀금속 기념주화를 구매하기 시작했다. 그는 “귀금속 기념주화는 외관이 아름답고 순금재질이여서 손에 쥐면 묵직하며 소재가 전통문화, 국가의 중대한 력사사건 등으로 매우 풍부하다.”고 말했다.
귀금속 기념주화를 구매할 때에는 어떤 주의사항이 있는가? 엄성은 소재가 독특한 기념주화는 더 나은 기념의미와 소장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소비자는 기념주화가 독특한 공예와 형태를 채택했는지, 디자인이 특색이 있는지 등 요소를 더욱 관심할 수 있다고 했다. 기념주화의 가격은 발행량, 공예, 주제 등 여러가지 요소의 영향을 받으며 시장의 수집열정과도 련관되기에 소비자는 자신의 자금정황에 근거하여 합리하게 기념주화를 구매해야 한다.
엄성은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소비자는 마땅히 중국금페특허소매업체, 상업은행 및 금페클라우드플랫폼 등 정규적인 경로를 통해 귀금속 기념주화를 구매해야 하며 구체적인 명단은 중국금페넷(www.chngc.net)에서 조회할 수 있다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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