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중로조 삼국 변경 나무잔도 무료 개방!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8월5일 16시16분    조회:52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관광객 여러분:

광범한 관광객들에게 보다 풍부하고 고품질의 관광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금부터 방천풍경구 입장권을 소지한 모든 관광객은 중로조 삼국 변경 나무잔도를 무료로 유람할 수 있습니다.

중로조 삼국 변경 나무잔도는 길림장백산삼림공업집단 훈춘림업유한회사 경신림산작업소 115림반, 방천국가급풍경명승구내에 자리잡고 있으며 자연경원 미학적 가치를 바탕으로 룡호각 서쪽에서 시작하여 두만강 좌안 연강지대, 423중로 경계비, 토자패 등을 거쳐 최종 룡호광장에 이르는데 총 길이가 2,221m이고 8대 주제구역, 하나의 2층 전망대, 2개 오락구역이 설치되여 있어 관광객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삼국 접경지대의 신비로운 경관을 체험하는 데 편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방천에서 아름다운 려행의 추억을 만들기 바랍니다!

훈춘방천풍경구

2024년 8월 5일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출처: 훈춘방천풍경구

편역: 김은령


一审:金垠伶

二审:金明顺

三审:金敬爱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698
  • 북경의 여러개 호텔을 방문한 데 따르면 현재 많은 호텔의 ‘10.1’ 황금련휴 예약주문량은 크게 증가했다고 한다. 관광예약플랫폼 데터에 따르면 9월 15일까지 현재 국내 인기 호텔의 예약주문량은 2019년에 비해 514% 증가했고 그중 북경, 항주, 무한, 상해, 중경, 성도, 장사, 서안, 남경, 광주 황금련휴 호텔 예약주문...
  • 2023-09-18
  • 9 월 개학과 더불어 상해 소아과 병원은 지난주부터 어린이 발열환자가 9 월 1 일 전에 비해 30 % 증가했으며 주말 고봉기에는 링거를 맞는 어린이 환자가 련인수로 900명에 달했다. 대체 어떤 바이러스일가? 신종플루, 마이코플루 등 병원성 미생물 감염 상해복단대학 부속 소아과병원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13...
  • 2023-09-18
  • 2023년 삼합송이축제 송이버섯왕 선정 및 경매에서 무게 236g, 길이 23cm의 고품질 송이버섯 한송이가 ‘송이버섯왕’ 칭호를 수상하여 최종적으로 28000원에 락찰되였다. ‘송이버섯왕’ 선정 행사에는 총 6송이의 고품질 송이버섯이 참가했다. 초청된 전문가 심사위원은 송이버섯의 색, 냄새, 외관, 크기, 무게, 년령 등...
  • 2023-09-18
  • 최근 절강 항주시 상성구 모 주택단지에서 한 남성이 택배 배달원이라고 사칭해 침입 강도하려던 사건이 인터넷에서 뜨거운 화제로 되였다. 9월15일 항주공안국 상성분국은 해당 사건을 두고 이렇게 통보했다. 9월11일 7시 42분경 상성분국은 낯선 이가 자택 침입을 시도하다가 도주했다는 군중의 신고를 접수했다. 공안기...
  • 2023-09-18
  • “아침은 9시 전에 먹는 게 좋지 않을가?”, “저녁 7시에 저녁식사를 하면 늦을가?”… 많은 사람들이 이와 같은 질문을 가지고 있다. 최근 아침, 저녁 식사시간 ‘골든타임’이 출시되였는데 이 시간 전에 먹으면 당신은 많은 질병을 멀리할 수 있다! 아침식사 ‘골든타임’ 지키면 질병을 멀리할 수 있어! 2023년 7월, ...
  • 2023-09-17
  • 광서철도 문화관광그룹이 9월 15일 “G2344 렬차편에서 가격표가 두개 겹친 도시락을 구매했다”는 인터넷소문에 대해 조사를 진행한후 통보를 냈다. 통보에 따르면 9월 14일 남녕동-녕파구간 G2344 렬차편에서 렬차 봉사인원 고모모가 정가 15원 도시락에 35원 가격표를 붙이고 QR코드 스캔방식으로 판매해 사리를 챙...
  • 2023-09-17
  • 공안부의 통일적인 배치에 따라 흑룡강 인터넷안전부문은 사이버폭력에 초점을 맞춰 네티즌의 합법적 권익을 침해하고 인터넷생태를 교란시키는 두드러진 문제를 둘러싸고 법에 따라 인터넷폭력정보의 편집자, 발신자 및 상습자를 법에 따라 엄숙히 타격함으로써 사이버폭력의 사악한 기풍을 단호히 제지했다. 대리운전, 구...
  • 2023-09-17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