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야생 꽃사슴떼 연변에 '놀러와'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8월6일 15시12분    조회:43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8월 5일 저녁, 훈춘시 양포향의 주민 곡보신의 집 근처 숲속에 귀여운 야생 꽃사슴들이 무리를 지어 찾아왔다! 곡보신의 집 CCTV에는 꽃사슴들이 한가로이 거닐며 먹이를 찾는 모습이 찍혔고 그중에는 몸집이 작은 어린 사슴도 있었는데 성체 사슴을 따라다니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림업 종사자였던 곡보신은 야생동물 보호와 촬영에 남다른 열정을 갖고 있다.  그는, "매일이다 싶이 꽃사슴이 찾아왔는데 보통은 한두마리에 불과했습니다. 오늘은 비가 내려서인지 꽃사슴 수가 특별히 많았는데 살펴보니 대략 30마리 가까이 되는 대가족이였습니다"라고 말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편역: 김은령

来源:彩练新闻

初审:金垠伶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698
  • 일전, 연길 미디어아트 뮤지엄이 정식 개방되였다. 이는 연변주에서 첫번째로 되는 몰입식 전식 투영 조명 대형 전시관이며 8개 부동한 주제의 전시관으로 이뤄졌다.  연길 미디어아트 뮤지엄은&nbs...
  • 2024-10-10
  • 신화사 클라이언트에서는 vlog 영상 형식으로 연변의 독특한 지리 환경과 유구한 벼재배 력사를 소개했다. 동시에 쌀알마다 잘 여물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연변입쌀을 보도하면서 해란강반 벼꽃향기의 아름다운 정경을 보여주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편역: 김홍화 来源:新华社 初审:金红花 复审:尹升吉...
  • 2024-10-10
  • #player iframe{width: 635px; height: 369px;} #txt_poster3 img{max-width:635px;} #player{width:635px;} #txt_poster2{top:80px;position:absolute; z-index:500;width:635px;background:white;text-align:center;vertical-align: middle;} #txt_poster3{position:absolute; z-index:500;width:635px;height:504px;bac...
  • 2024-10-09
‹처음  이전 5 6 7 8 9 10 11 12 13 14 1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