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 지정약방서 륙속 개통
6일 주의료보장국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우리 주에서는 금일부로 부분적 의료보장 지정소매약방에서 약을 구매하고 의료보험으로 결제할 때 얼굴인식을 리용한 비용결제 서비스를 리용할 수 있다.
알아본 데 의하면 주의료보장국에서는 대중들이 약을 구매할 때 보다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알리페이와 협력해 해당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안면식별 기술을 토대로 의료보장 면에서 새로운 결제방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데 국가의료보장국에서 인정한 의료보장 설비를 담체로 ‘안면식별+실명제+실제 사람’을 결합한 안전 검증기술로 개인정보 안전을 담보하는 토대에서 의료보험의 빠른 결제를 실현한다.
해당 서비스는 개인의료보험계정 도용 문제를 효과적으로 방지하는 토대에서 대중들이 사회보장카드나 핸드폰을 챙기지 못했을 경우에도 간편하게 약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며 로인들이 스마트폰 조작에 어려움을 겪는 등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주의료보장국에 의하면 해당 서비스는 주내 8개 현(시)에서 의료보험 결산량이 앞자리를 차지하는 100개의 지정소매약방에서 륙속 전개하게 되며 이러한 약방들에서 의료보장카드로 약을 구매할 때 카드나 핸드폰이 없이도 얼굴인식을 통해 간편하게 의료보장 총괄결산 혹은 의료보장 개인구좌로 약값을 지불하는 등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김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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