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기관 사이버안전국은 ‘팬덤’혼란상에 대해 중시를 돌리고 유관 부서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관련 불법 및 범죄 행위를 법에 따라 엄격하게 단속하고 있다.
빠리올림픽 개막이래 사이버안전국은 빠리올림픽과 관련된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맞춤형 업무조치를 효과적으로 강화했다. 8월 3일 저녁, 올림픽 탁구 녀자 단식 결승전이 끝난 후 일부 네티즌은 8월 4일 2시 12분에 해당 선수와 코치를 비난하는 글을 올려 사회적으로 나쁜 영향을 미쳤다.
공안부 사이버안전국은 이에 고도로 중시를 돌렸는바 북경공안기관은 곧바로 행동을 개시하여 8월 6일 용의자 하모모(녀, 29세)를 체포했으며 그녀는 온라인상에서 화풀이하고 해당 선수와 코치를 비방하는 발언을 했다고 자백했다. 북경공안기관은 법에 따라 그녀를 형사구류했는데 현재 사건은 추가 조사 및 처리 중이다.
공안기관 사이버안전국은 분석, 연구 및 판단을 강화하고 업무조치를 강화함으로써 법에 따라 체육분야의 ‘팬덤’혼란상을 엄격하게 단속하게 된다. 동시에 광범한 네티즌들은 인터넷이 법외 장소가 아님을 알고 문명하게 경기를 관람하며 코치, 선수, 심판을 존중하고 루머를 전파하지 않으며 타인을 공격 및 비방하지 않음으로써 경기참가자의 정당한 권익과 량호한 네트워크환경을 공동으로 수호해야 한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