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송화호서해랑풍경구(西海浪景区)가 공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곧 대외에 개방할 예정이다. 이 풍경구의 개방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또 하나의 핫플레이스를 제공할 것이다.
송화호서해랑풍경구는 여러 개의 개펄식(滩涂式) 섬으로 구성돼있는데 각 섬의 특점에 따라 9개 구역으로 나뉜다. 풍경구 관리측은 매 구역마다 부동한 색갈의 꽃을 심어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꽃바다를 만들어 관광객을 맞이하게 된다.
/길림일보 첨계강 찍음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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