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소, 하남, 천진 등 지역의 고속도로 출입구에서 잇따라 대형교통사고가 발생했다. 기자가 8월 9일 입수한 데 의하면 공안부 교통관리국은 일전 각지 공안교통관리부문이 관련 부문과 함께 고속도로 출입구 사고 잠재적 위험 집중배제조사정돈을 진행하도록 배치하여 불법후진, 불법주차, 불법차선변경 행위를 엄히 조사하여 집단사망, 집단부상 교통사고를 엄히 방지했다고 한다.
소개에 의하면 여름방학에 들어선 후 대중들의 자가운전출행이 대폭 증가하면서 고속도로 차량 류동량이 많아진 데다가 타지역 주행일 경우 출구를 놓치기 쉽기 때문에 출입구 교통안전위험이 가일층 증가되였다고 한다.
공안부 교통관리국은 안전제시를 발표했다. 고속도로 주행은 사전에 로선을 잘 계획하여 연선 출입구와 휴계소 위치를 료해하고 도로면 표식표시선과 네비게이션 정보에 류의해야 한다. 고속도로 출입구 구간을 지나갈 때에는 경각심을 높이고 앞 차량의 동향을 살피며 안전한 차속도를 유지해야 한다. 고속도로에서 벗어날 때에는 사전에 차선을 변경해야지 출구와 가까울 때 급하게 변경하지 말아야 하며 출구를 놓치면 긴급 정차 또는 후진을 하지 말고 다음 출구에서 빠져나가야 한다. 고속도로 간선에 들어갈 때에는 제때에 안전속도로 높이고 앞뒤측 안전을 확인한 후 차선을 변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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