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보장봉사 만가 진입’ 활동을 상시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6일, 연길시사회보험사업관리국은 연길시 신흥가두판사처, 신흥가두 민흥사회구역과 함께 ‘사회보장봉사 시장 진입, 령거리 친절봉사’를 주제로 연길시 흥안시장에서 정책선전 활동을 펼쳐 대중들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사회보장봉사의 따스함을 전달했다.
흥안시장은 개장한 날이면 상인들과 군중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그들중 많은 사람들은 사회보장정책 취득 경로가 제한된 농촌호적 인원들이다. 연길시사회보장국은 령활취업 보험참가납부, 도시와 농촌 주민 양로보험 보험료 납부 및 대우 기준, 수령대우 자격인증 등 열점문제를 둘러싸고 직접 대면의 방식으로 시장 상인들과 대중들에게 정책을 해석하고 휴대폰 조작에 서투른 로인들이 위챗 애플릿, 알리페이 등의 앱을 조작하도록 지도했다. 이번 활동에서 도합 100여명의 상담을 접수하고 전단지 300여부를 배포했으며 현장에서 휴대폰 조작을 30여차 지도했다.
사회보장봉사 시장 진입은 ‘사회보장봉사 만가 진입’ 활동의 또 한차례 효과적인 연장으로서 ‘전민이 보험에 가입하여 아름다움을 공유’하는 량호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현재까지 연길시사회보험사업관리국은 ‘사회보장봉사 만가 진입’ 활동을 도합 14회 전개했는데 참가인원이 103명에 달했다.
향후 연길시사회보험사업관리국은 계속해 선전진지를 넓히고 대중의 소속감, 획득감, 행복감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며 사회보장봉사 창구 선전 형식을 풍부히 하고 민생보장 편민봉사망을 확장함으로써 사회보장정책이 대중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리게 할 계획이다.
류흠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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