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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추 이후 호흡기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관리방법은?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8월13일 09시49분    조회: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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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추 이후 날씨가 점차 시원해지는데 어떤 건강관리방법으로 감기, 기침 등 호흡기질환을 예방할 수 있을가?

북경중의약대학 동직문병원 주임의사 공연빙

이때 감기를 예방하려면 우선 습기와 추위를 모두 제거해야 하는데 진피생강차를 마실 수 있다. 진피, 생강을 각각 3~8그람 따뜻한 물에 담가 마시면 된다.

립추 직후 한동안 ‘가을건조’가 나타나는데 코가 마르고 피부가 마르며 인후가 마르면 백합, 배, 흰목이버섯 등과 같이 음을 보충하고 건조함을 보완하는 음식을 많이 먹을 수 있다.

만약 기침, 코물 등 감기증상이 나타나면 렬결혈(列缺穴)을 문질러 페기를 통하게 하고 피부의 사기(邪气)의 사기를 풀어주고 경락을 부드럽게 할 수 있다.

혈자리 찾는 방법: 오른손과 왼손의 엄지와 검지가 련결된 부분을 교차시켜 한쪽 손의 검지로 다른 한손의 요골 줄기 돌기를 눌렀을 때 검지 끝의 함몰된 부분이 바로 렬결혈(列缺穴)이다.

일상생활방면에서 립추 이후 낮이 점점 짧아지고 밤이 점점 길어지므로 천시에 따라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좋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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