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8월 10일, IPA국제촬영가협회 료녕분회를 비롯하여 국내외 촬영애호가 50여명이 참가한 '태자도 태야컵' 촬영활동 및 '태자도 태야도시캠프장' 촬영창작기지 오픈식이 료양 문성구 태자도에서 진행되였다.
료양시 문성구문화관광라디오텔레비죤국 관계자는 국내외 촬영가들이 태자도풍경구를 찾아준 데 대해 감사인사를 전하며 국제촬영가들이 문성구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고 문성구를 더욱 료해하고 사랑해주길 기대했다.
촬영가들은 "문성구 태자도 촬영은 처음이다", "정말 자연이 아름다운 관광지다", "촬영소재가 너무 많다", "촬영창작기지로 선정됨이 손색없다"고 입을 모으면서 태자도를 자주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료해한 데 따르면 문성구의 면적은 불과 301.8평방킬로미터이고 인구는 16만명 안팍이다. 하지만 태자도, 태자도폭포, 태자도 맥주화원, 백조의 호수, 천상격상화해, 동경릉, 동경성유적지, 강관툰도자기가마유적지, 태자하공원, 들고양이동굴, 룡봉사 등 볼거리가 풍부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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