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세계급 관광통로 G331국도 연변구간에 놀러오세요~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8월13일 11시18분    조회:55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오늘날 고속도로 자가용관광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풀고 심신의 자유를 만끽하는 좋은 선택으로 되고 있다.

수많은 자가용관광 코스중 '아름다운 변강'과 '조선족풍정'의 매력이 결부된 G331국도 길림구간은 독보적인 존재가 되고 있다.

집안시에서 시작하여 훈춘시에서 끝나는 G331국도 길림구간의 총 길이는 1,437km이다.

<길림성 변경개방 관광대통로 관광발전계획>중 피복 범위에는 G331 연선의 장백산보호개발구와 통화시, 백산시, 연변주 관할구내의 집안시, 혼강구, 림강시, 장백현, 무송현, 안도현, 화룡시, 룡정시, 도문시, 훈춘시 등 10개 변경현(시, 구)가 포함된다.

일반적으로 볼 때 계획에 포함되는 지점이 많고 범위가 넓을수록 실시난도가 더우 높다.

<길림성 변경개방 관광대통로 관광발전계획>은 '3가지 하나'를 혁신적으로 제기해 계획의 실시에 토대를 마련했다.

첫째, 교통관광 인도 차원이다. 대통로 교통도로 건설 진척과 긴밀히 련결하고 <교통관광융합발전지침>을 편성한다.

둘째, 지방 실시 차원이다. 전 성 상하로 력량을 통괄하고 <길림성 변경개방 관광대통로 '1+10' 실시방안>을 제기했다.

셋째, 대상 쥘손 차원이다. 분급, 분류 및 단계를 나누는 원칙에 따라 <길림성 변경개방 관광대통로 대상고>를 건립하여 계획 청사진을 끝까지 구축하도록 한다.

<길림성 변경개방 관광대통로 관광발전계획>은 총체 계획, 공동 실시, 교통관광 융합, 내외 련통을 요점으로 간주하고 '국가 변경 1호 풍경도로', '세계급 관광회랑'을 구축하는 총체적 목표를 긴밀히 에워싸고 '장백비경 길선 331' 브랜드 형상을 수립하며 '교통을 맥락으로 하는 관광회랑 생장모식'을 혁신적으로 제기하고 대통로 '한개 도로 한개 회랑' 총제적 공간구조를 재구성한다.

전역관광의 배경하에 <길림성 변경개방 관광대통로 관광발전계획>은 창조적 사유로 지역간의 '내부 난국'을 타파했다. '한개 도로'로 '1+10' 발전을 복사 견인하고 G331 연선을 통괄적으로 추동하고 G331  관광대통로 문화관광 명함장의 지명도와 흡인력을 확대하는 것을 통해 이를 세계로 전면 진출시킨다.

일부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관광업은 길림의 중요한 기간산업중 하나이다. <길림성 변경개방 관광대통로 관광발전계획>은 교통을 맥락으로 하는 관광회랑 생장모식을 제안하고 G331국도 길림구간에 의탁하여 관광봉사를 개선하며 '국가변경 1호 풍경도로'를 구축할 것을 제기했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지방특색이 있는 정품관광제품을 출범하고 다양한 관광객들의 개성화 수요를 만족시키는 동시에 관광업의 활기찬 발전을 통해 관련 산업의 장성을 유력하게 추동하고 따라서 지역경제의 번영을 추동할 수 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편역: 김은령

来源:彩练新闻

初审:金垠伶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690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중원절을 앞두고 안전하고 문명하며 질서있는 제사활동을 담보하기 위해 장의관 중원절 제사 관련 사항을 아래와 같이 통고합니다. 1.제사 시간 장의관은 중원절기간 8월 17일(토요일)과...
  • 2024-08-15
  • 현재 연길 택시시장에 존재하는, 일부 기사의 승차 거부, 승객 선택과 봉사태도가 차하고 운전시 핸드폰을 보며 료금미터기를 사용하지 않는 등 법률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 연길시교통운수종합행정집법대는 연변철도공안처 연길서역파출소, 연길시공안국 택시파출소와 연길공항공안분국과 협력하여 연길시 도시구역에서 택...
  • 2024-08-15
  • #player iframe{width: 635px; height: 369px;} #txt_poster3 img{max-width:635px;} #player{width:635px;} #txt_poster2{top:80px;position:absolute; z-index:500;width:635px;background:white;text-align:center;vertical-align: middle;} #txt_poster3{position:absolute; z-index:500;width:635px;height:504px;bac...
  • 2024-08-14
  • 2022년 6월 30일, 국가의료보험국은 재정부와 함께 <기본의료보험의 타지역 의료서비스 직접결산을 진일보 잘할 데 관한 통지>(의료보험발행 [2022]22호, 이하 <통지>로 략칭)를 발부했다. <통지>는 장기간 다른 지역에 거주하거나 다른 성에서 림시로 의료서비스를 받는 피보험자가 다른 지역에서 의료...
  • 2024-08-14
  • 오늘은 말복이다 길게만 느껴졌던 삼복철도 곧 지나간다 기상부문에 따르면  향후 3일 길림성 대부분 지역은 맑은 날씨가 위주겠고 동부 지역에 분산식 강우가 있겠으며 최고 기온은 30℃ 좌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니 광범한 군중은 요즘 일기예보에 류의하여 더위  방지 및 자외선 차단에 주의 돌리기 바...
  • 2024-08-14
  • 14일 우리는 정식 말복에 진입했고 올해 말복은 8월 14일—8월 23일까지 총 10일이다. 말복에는 낮잠을 너무 오래 자지 말고 에어컨온도는 너무 낮게 조절하지 말아야 한다. 음료 과다섭취: 주스, 콜라, 사이다 등 음료에는 사카린과 전해질이 많이 포함되여 있고 과음하면 위장에 불량한 자극을 주어 소화와 식욕에 ...
  • 2024-08-14
  • 8월, 22℃의 여름, 연변주는 한패의 특수한 손님을 맞이했다. 그들은 길림성에 있는 류학생들과 청년 촬영가들로 구성된 '중외청년민속풍정체험단'이다. 이 일행은 몰입식 관광일정으로 길림성의 생태의 미와 민속의 운치를 답사했다. 도보로 삼림속의 신기한 미를 체험하기 위해 일행은 '동북범표범의 고향', '생태의 도시...
  • 2024-08-14
‹처음  이전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