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천톤급 궤도달기의 갈고리가 천천히 하강함에 따라 길화북방회사의 동부형태전환승격프로젝트 C8추출분리 스티렌
(苯乙烯)장치 한대의 정제탑이 제자리에 들어섰다. 이로써 C8에서 스티렌 분리장치를 추출한 9대의 탑기는 한달 동안에 모두 조립됐다.
이 장치는 4개 부분으로 나뉘여 총 9대의 탑기 설비를 포함하고 있으며, 그중 3대는 대형 한도초과 탑기이다.
이 회사 사업부는 건설 공사 기간이 촉박하고, 설치 공간이 협소하며, 설비의 도착이 느리고, 조립 난이도가 높은 등 문제에 직면하여 배치를 강화하고, 조립 방안을 최적화하며, 안전기술 교부를 엄격히 진행하여 여러 탑기가 순조롭게 조립되여 제자리에 놓이도록 확보했다.
C8추출분리 스티렌 장치는 국내 선진적인, 성숙된 기술을 채용하여 현재 국내 단일 추출 스티렌 생산능력이 가장 높은 장치이며 조업후 길림석유화학회사의 부산물 자원 리용률을 높이고 제품구조를 한층 더 최적화할 수 있다.
지난 3월 프로젝트가 재개된 이래 사업부는 11월 30일 중교 목표를 주시하며 시공을 추진하고 있다.
9대의 탑기가 전부 조립에 성공하였는데 이는 시공이 정식으로 공예배관 설치단계에 들어섰음을 표징한다.
지금까지 이 장치의 본체 강철구조는 이미 전부 완성되였고 설비 설치는 95%에 달하였으며 통제실 및 배전실 공사는 70%를 완수하고 공예도관예제는 24%를 완수하였다.
길화북방회사 프로젝트부는 관리를 한층 더 최적화하여 안전을 확보하는 전제하에 공예배관설치 및 전기계량기 시공진척을 다그쳐 고품질, 고표준, 고효률로 프로젝트 건설을 완성할 예정이다.
/송화강넷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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