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전 성 위생건강분야 선진사적보고회 연길서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8월14일 09시39분    조회:52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일곱번째 ‘중국 의사절’을 맞으며 전 성 위생건강분야 선진사적 순회강연보고회가 13일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에서 열렸다.

이날 길림성중의약과학원 제1림상병원, 장춘시건강교육중심, 길림성신경정신질환병원,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 통화시질병예방통제중심, 룡정시 백금향 백금촌, 길림시 룡담구 강북향 리가촌위생소 등 성내 여러 지역의 의료, 건강 관련 일터에서 근무하는 7명의 선전강연자가 차례로 연단에 올라 자기들이 관련 사업에 종사하면서 있었던 사적과 느낀 감수를 우리 주 광범한 의료간호일군들과 공유했다.

선전강연일군 가운데의 한 사람인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 심혈관내과 주임의사 정대식은 “‘중국 의사절’을 맞으며 마련된 이번 활동을 통해 그동안의 사업에서 있었던 소감들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기쁘다. 36년간 림상에서 의사로 근무하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생명을 구조하는 일은 참으로 보람이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순회강연보고회는 장춘, 송원, 통화, 연변 등 지역에서 펼쳐졌으며 연변주보고회 현장에는 주직속 의료기구 및 연변병원의 부분적 의료간호일군 180여명이 참가했다.

  김춘연 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111
  • 일전 국가이민관리국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국 이민관리기구는 연인수로 출입경인원  총 1.68억명을 검사, 이는 동기 대비 169.6% 성장했으며 2019년 동기의 48.8%에 달했다.그중 내지 주민이 연인수로 8027.6만명이고 향항, 오문, 대만 주민이 연인수로 7490.3만명이며 외국인이 연인수로 843.8만명(변경지역 주민 불...
  • 1970-01-01
‹처음  이전 207 208 209 210 211 21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