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직업교육체계 건설개혁 심화 현지추진회의가 일전 복건성 진강에서 소집되였다. 회의에서는 20차 당대회 및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습근평 총서기가 제기한 ‘진강경험’ 및 ‘최대보다 최고를 추구하고 사회수요 부응을 추구하는’ 학교운영리념을 학습하며 직업교육 인재양성 모식을 혁신하며 보다 많은 고기능 인재, 유능한 장인, 대국 장인을 양성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교육부 당조 성원이고 부부장인 오암이 회의에 참가해 연설했다.

2022년 12월에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이 ‘현대직업교육체계 건설개혁을 심화할 데 관한 의견’을 발부한 이래 8개 성에 현대직업교육체계 건설 시점, 2개의 국가급 업종 산학융합공동체, 28개의 국가급 시구역 지역 산학련합체를 건설했다. 하여 직업교육이 지역 경제, 사회 발전과 국가의 전략능력에 봉사하는 능력이 부단히 증강되였다.

오암은 직업보급과 보통교육이 융합, 소통되고 산학이 융합된 직업교육체계를 구축하자면 다음과 같은 5가지 면의 사업을 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 ‘1체’ 즉 하나의 몸체를 착실하게 해야 한다. 성내 현대직업교육체계 건설개혁 시범을 잘 모색해야 한다. 2.‘두 날개’를 강하게 해야 한다. 주동적으로 시구역 산학련합체를 포치하고 질서 있게 업종 산학융합공동체를 건설해야 한다. 3.세가지 대사를 잘 처리해야 한다. ‘높은 수준의 직업대학교와 학과 건설 그리고 산학융합 심화’를 참답게 계획하고 ‘직업교육 해외진출’을 적극 추진하며 고품질의 세계직업기술교육발전대회를 개최한다. 4. ‘네가지 사슬’이 서로 통하게 해야 한다. ‘교육사슬, 인재사슬, 산업사슬, 혁신사슬’이 종횡무진으로 통하게 해야 한다. 5. ‘황금 전공, 수업, 교원, 지역, 교재’를 조성하고 교수의 관건요소라는 작은 착안점을 파고들어 직업교육의 대개혁을 전면 추동해야 한다.

15개 성급 정부 및 교육행정부문, 27개 시급 정부 및 집중구관리위원회, 30개 기업, 35개 대학교와 61개 업종, 교육지도위원회의 관련 책임자들이 이번 회의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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