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제20회 《중국조선족청소년음악제》 《우리네 동산》 제29회 창작동요제 동요콩클통지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8월13일 15시52분    조회:42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제20회 《중국조선족청소년음악제》 《우리네 동산》 제29회 창작동요제 동요콩클이 2024년 9월 7일과 8일에 연길에서 펼쳐지게 됩니다.

 1.동요콩클 참가범위와 참가대상

참가범위: 연변 및 국내 기타 조선족산재지역.

참가대상: 만 4살부터 13살 사이의 어린이.

유아조: 2020년 8월 31일―2017년 9월 1일 출생

저급조: 2017년 8월 31일― 2015년 9월 1일 출생

중급조: 2015년 8월 31일―2013년 9월 1일 출생

고급조: 2013년 8월 31일―2011년 9월 1일 출생

 2.콩클지점: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延吉市延北路(高地公园对面)

 3.콩클일정

8월 26일-29일 (등록)

9월 7일 (예선)

9월 8일 (준결승,결승)

9월 19일 (사전록화)

9월 20일 (시상야회)

예선: 9월 7일

오전 7:30—유아조 제비뽑기(예선)

오전 8:00—유아조 콩클(예선)진행

오전 9:00—저급조 제비뽑기(예선)

오전 9:30—저급조 콩클(예선)진행

점심 12:30—중급조 제비뽑기(예선)

오후 13:00—중급조 콩클(예선)진행

오후 14:30—고급조 제비뽑기(예선)

오후 15:00—고급조 콩클(예선)진행

준결승과 결승: 9월 8일

오전 7:30—유아조 제비뽑기(준결승)

오전 8:00—유아조 콩클(준결승)진행

오전 8:00—저급조 제비뽑기(준결승)

오전 8:40—저급조 콩클(준결승)진행

오전 9:30—중급조 제비뽑기(준결승)

오전 10:00—중급조 콩클(준결승)진행

오전 11:00—고급조 제비뽑기(준결승)

오전 11:30—고급조 콩클(준결승)진행

오후 14:00—제비뽑기 (결승)

오후 14:30—결승 콩클 진행

 4.주의사항

(1) 콩클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반드시 주최측에서 제공한 반주를 사용해야 하며 반주의 조(调)가 맞지 않을 경우 조(调)를 조절할 수 있고 속도는 최대 5초 정도 빨리거나 늦출 수 있습니다.

(2) 콩클에서 등수에 들지 못한 학생 새 작품 록음이나 MTV촬영에 참가시키지 않습니다.

(3) 조나 속도를 조절했을 경우 등록시 반드시 제출해야 합니다.

(4) 제비는 반드시 어린이가 직접 뽑아야 합니다. 제비뽑기에 참가하지 않을 경우 기권으로 인정합니다.

(5) 콩클 진행중 노래 부르는 순서에 제때에 입장하지 못하면 자동기권으로 인정합니다.

(6) 콩클중 반주에 오류가 있는 것을 발견하면 노래가 끝나기 전에 즉시 정지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노래가 끝나서 점수를 매긴 후에 제기하면 무효입니다.

(7) 콩클 예선시 시간상 관계로 매 심사위원들의 점수를 일일이 현장에서 읽지 않고 콩클이 끝나서 바로 지도교원들께 보내드립니다.

(8) 동요콩클에서 현장 반주, 방창, 무용은 일률로 금지하고 독창, 중창, 합창만 허락합니다.

(9) 동점일 경우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통계에 넣어 다시 계산합니다.

5.노래콩클 평의요구

(1) 음정 박자 절주 발음이 정확해야 합니다(3점)

(2) 노래 부를 때 음질과 음악감이 좋아야 하고 부르고자 하는 노래의 풍격과 정서를 잘 장악해야 합니다. (3점)

(3) 무대표현이 자연스러워야 하고 노래 부를 때 실수가 없어야 하며 과도한 동작과 표현은 삼가해야 합니다.(2점)

(4) 중창과 합창의 경우 성부분할이 정확해야 하고 배합이 원활해야 하며 반드시 같은 조의 어린이들로 조직되여야 합니다.(2점)

 등록시간

2024년 8월 26일-29일 (8:30-16:30)

(등록시간을 초과하면 등록을 접수하지 않습니다.)

등록사항:

1. 호구부 혹은 신분증 원본

2. 호구부 혹은 신분증 복사본

3. 고친 반주음악

4. 등록비용 (현금)

 등록비용:

1. 독창 200원

2. 2인창부터 중창, 합창은 한명당 100원

3. 등록비용은 학생들을 위한 동요책 제작, 미디곡 제작, 기념품 제작 등에 사용하게 됩니다.

등록지점: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연북로 사무청사 (高地公园对面)

(1층 로비에 오시면 사무실로 전화주세요)

련계전화: 290-0560 (연변TV 청소년부)


1.<<삐약이>>

2.<<병아리와 강아지>>


3.<<자화상>>

4.<<짝자꿍 잼잼>>

5.<<우리는 꿀벌이래요>>

6.<<이슬방울>>

7.<<우리 집 창문>>

8.<<비누방울>>

9.<<우습구나야>>

10.<<장백의 미인송>>

11.<<겨울 함박꽃>>

12.<<오성붉은기>>

13.<<할머니 향기>>

14.<<꽃씨의 려행>>

15.<<은빛이슬>>

16.<<렬사비를 찾아서>>

17.<<해바라기 공주님>>

18.<<우리 노래 우리 춤>>

19.<<마지막 수업시간>>

20.<<요람>>

21.<<눈소리>>

22.<<우리는 대가족>>

23.<<칭찬합시다>>

24.<<봄이 왔어요>>

25.<<가을의 색갈>>

26.<<이 강산 봄이 좋아>>

27.<<오성붉은기 우러러>>

28.<<얼음꽃>>

29.<<봄이 왔다 소곤소곤>>

30.<<봄바람 불어오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697
  • 국경절기간 외지에서 학교에 다니거나 일하는 군중이 귀향친척방문시 호적 및 신분증 업무 처리에 편리를 제공하기 위해 연길시정무봉사중심 1층 공안창구와 전 시 공안호적파출소 종합봉사창구에서는 명...
  • 2024-09-30
  • 길림성 기상국과 농업농촌청에서는 공동으로 추수 기상 알림을 발부했다. 10월 1일  중동부에 적은 비 내지 중등 정도의 비가 내리겠고 2-3일 길림성 날씨가 맑을 것으로 보이며 이 기간 풍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2일 아침 길림성 대부분의 지역에 서리가 내릴 것으로 보여 강수, 강온 기후가 농경지와 이미...
  • 2024-09-30
  •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5주년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경사스러운 명절 분위기를 선사하기 위해 연길시는 10월 1일 국경절 당일, 하남소학교 북측 부르하통하 상공에서 드론쇼를 펼칠 예정이다. 1. 드론쇼 시간과 장소 시간: 2024년 10월 1일(만약 날씨 및 공중관제 관련 요소로 공연이 미루어 질 경우 공연시간 별도로...
  • 2024-09-30
  • 국경절을 맞으며 연길시가 붉은 물결로 넘실거리고 있다. 연길시 공원로의 량측 고층건물은 현란한 불빛과 그림으로 물들었고 건물의 한 면은 아예 '중국홍'으로 바뀌였다. 굴림식 자막에는 '사랑해요 중국', '성세화탄' 등 표어들이 등장했다.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5돐을 맞으며 연길시의 공원로 빈하로 등 도로는 이미 ...
  • 2024-09-30
  • 국경절 련휴기간(10월 1일-7일) 우리 주는 맑은 날씨 혹은 구름이 많은 날씨가 위주겠고 기온은 다소 낮겠으며 강수는 조금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 주 평균 기온은  10.0℃ 안팎으로 평년 동기보다 0.4℃ 가량 낮겠고 1-2일 비교적 강한 찬공기가 불어올 것으로 보이며 5일부터 기온은 다소 상승될 것으로 예상된다...
  • 2024-09-30
  • 가을 풍경 감상, 특색 음식 맛보기… 이미 적지 않은 사람들이 국경절 전 자신의 출행목적지 선택에 착수했다. 올해 국경절 련휴기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출행할가? 27일, 국무원 보도판공실이 개최한 뉴스발표회에서 교통운수부 부부장 리양은 “우리의 연구판단과 예측에 의하면 국경절 황금주 련휴 전사회적 타구역 인...
  • 2024-09-30
  • 9월 26일, 훈춘 동북호랑이표범자연과학보급관이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에서 동북호랑이표범국가공원관리국 부국장 진양, 중국과학원 동물연구소 연구관원, 연구원, 국가동북박물관 관장 장경석이 축사를 하고 훈춘시위 서기는 성효유가 훈춘 동북호랑이표범자연과학보급관의 정식 개관을 선포했다. 진양은 훈춘이 중요...
  • 2024-09-29
  • 이번 9월은 녕파 여요시 륙부진초급중학교 3학년 융지상(戎志祥)에게 있어서 비범한 의미가 있다. 14세의 나이에 그의 줄넘기가 세계급 수준에 도달했는데 1분간 싱글스윙(单摇) ‘1분 줄넘기 회수 최다’ 기네스북에 오른 것이다. 흥미롭게도 이 기록은 일본 줄넘기선수가 10년간 유지하고 있었는데 지난해 같은 학교 16세...
  • 2024-09-29
  • 인터넷안전, 작은 일이 없어 최근년래 국가안전기관은 업무 중 전민 인터넷안전의식이 향상됨에 따라 기관, 기업사업단위 등이 대량의 기술, 자금을 투입하여 인터넷안전방어선을 구축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람들의 소홀함으로 인해 경외 첩보기관에 틈탈 기회를 남긴 것을 발견했다. 어떻게 대비하고 대처할 것인가? —...
  • 2024-09-29
‹처음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