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감독과 집중감독이 결부된 규률교양기제를 구축하고 규률집행감독의 ‘네가지 형태’를 깊이 있게 활용하며 당규률의 교양, 제약, 보장, 격려 역할을 종합적으로 발휘시킨다.”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 <결정>에서는 이같이 제기했다.
한시기 동안, 각지에서는 진정으로 틀어쥐고 실제적으로 배우며 시작과 끝을 잘 맺으면서 장기효과기제를 구축하고 건전히 했다.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 정신을 학습, 선전, 관철하는 것과 결부시켜 당규률학습교양을 일상에 융합시키고 경상적으로 틀어쥐면서 배움으로 규률을 명확히 하고 규률로 행동을 바르게 하도록 당원과 간부들을 인도하여 당성을 증강시키고 규률을 엄수하며 작풍을 련마하는 것을 확실하게 관통시켰다.
“데터를 조작하고 ‘겉치레’를 하는 것은 모두 전형적인 형식주의, 관료주의 문제이다…” 중경시 영천구 보봉진 로영교촌경시교육원 현장에서 진 규률검사위원회 서기 리후용은 전형적인 사례와 결부하여 당원, 간부들에게 <중국공산당규률처분조례>(이하 <조례>로 략칭)를 해석했다.
영천구규률검사감독위원회는 사례로 배움을 촉진하고 사례로 규률을 해석하는 것을 견지했는바 <영천구 당원, 간부 규률위반 위법 전형사례집성>을 편찬하여 ‘조례+사례+해석+현장’의 방식으로 학습지도, 재판방청, 경시교육 등을 조직했다.
“새로운 업종형태 당원들이 당규률학습교양에 참가하는 필요성으로부터 학습과 응용을 결합시키는 실천성까지 이야기했는데 이는 리론을 실제와 결부시킨 당규률교양이였다.” 강소성 태주시 억걸자동차봉사유한회사 당지부서기, 총경리 중유군은 이렇게 말했다. 당규률교양을 잘하기 위해 태주시는 ‘두가지 새로운’ 조직의 발전현황과 당원의 수요 등에 초점을 맞추고 ‘두가지 새로운’ 조직의 당조직 서기, 당원대표들과 교류하면서 진실한 수요를 료해함으로써 당규률교양에 치중점이 있고 실용성이 있으며 효과가 있도록 했다.
당규률학습교양에서 태주시는 농촌, 사회구역, 기관, 기업, 사회조직 등 분야 및 교육, 의료위생, 새로운 업종형태 등 업종과 류동당원 및 리퇴직당원 등 군체에 초점을 맞추고 력량을 조직하여 11개 류형의 시범규률당수업을 개발했다. 시급 전문담당팀이 ‘1대1’련결지도를 하고 수집정리한 규률위반 위법 전형사례들을 당수업에 넣고 관점을 말하고 이야기를 하는 것을 중시함으로써 당규률교양이 대중에게 부합되고 감화력과 설복력이 증강되도록 확보했다.
호북성 통산현은 당규률학습교양을 일상에 융합시키고 경상적으로 틀어쥐였다. 온라인에서 긴 도편, 만화, 미니영상 등 창작성 작품을 발표하고 오프라인에서 선전강연경험이 풍부한 규률검사핵심들을 뽑아 ‘청풍선전강연단’을 조직하여 여러 부문과 향진에서 <조례>의 해석과 지도를 했다. 절강성 덕청현은 당학교의 자원에 의거해 특색학과정을 개발하여 당규률학습교양을 전현 간부교양양성의 교수내용에 편입시키고 현당위 당학교의 주체정기학습과정에 편입시켰다.
각지에서는 당규률학습교양과 중심사업을 모두 틀어쥐고 모두 촉진하면서 당원, 간부들을 교양, 인도하여 규률을 지키는 전제하에서 안심하고 일하고 시름놓고 일하며 예의진취하고 적극적으로 일하게 했다.
무이산국가공원 1호 풍경구 주자문화원 2기 공사현장에는 기계소리가 요란하다. 공정진척은 어떤지? 현장관리에 잘못된 것이 없는지? 안전모를 쓴 복건성 남평시 무이산시 오부진 진장 엽유심은 자세히 살펴보았다.
남평시는 당규률학습교양과 결부하고 <조례>에 근거해 공정건설제한목록을 세분화하여 제정하고 관련 부문과 기타 인원들에게 암시, 지시, 통지 등 방식으로 그들이 항목건설에 참견하거나 개입하는 것을 엄금했다. 간부의 담당과 실천을 심화하고 확장하고 격려하는 10가지 조치를 출범해 당원, 간부들이 규률을 지키는 토대 우에서 시름놓고 일하고 대담하게 일하며 안심하고 일하도록 했다.
하북성 한단시는 당규률학습교양을 도시 갱신에서의 ‘광채를 내고 부족점을 미봉하며 막힘점을 소통시키는’ 난관공략행동, 경영환경의 지속적인 최적화, 산업전환격상, 중점항목건설 등 사업과 긴밀하게 결부시켜 당원, 간부들을 인도하여 철 같은 규률을 진정으로 일상적인 습관과 행동의 준칙으로 전환시키게 했다.
강소성 사홍현은 현내 대왕장홍색문화관광구, 회북항일민주근거지기념관 등 홍색자원을 활용하고 촌급 렴정문화진지의 우세를 발휘시켜 사례해석, 현장교수 등 방식으로 당원, 간부들을 인도하여 규률을 배우는 과정에서 당성토대를 확고히 하게 했으며 규률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제때에 편차를 시정하고 규률을 명확히 하는 과정에서 자아단련을 강화하며 규률을 지키는 과정에서 분발하여 착실하게 일하고 선두를 다투게 했다.
“당규률학습교양은 광범한 당원, 간부들을 인도하여 당의 규률과 규칙은 무엇이라는 것을 명확히 하게 했는바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가를 명확히 했을뿐더러 무엇을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알게 했다.” 운남성 대리바이족자치주 상운현발전개혁국 부국장 장상은 이렇게 말했다. 상운현은 당규률학습교양에서 당원, 간부들을 인도하여 규률을 준수하는 전제하에서 시름놓고 일하게 하는 것을 중시하면서 일련의 기업혜택정책이 현지에서 실시되도록 지속적으로 추동하고 경영환경 최적화를 제약하는 난점과 막힘점을 제거함으로써 경제의 고품질발전을 촉진했다.
(본사 기자 양문명, 오군, 장등양, 왕음흔, 왕흔열, 두호 취재 및 집필에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