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오늘 말복! 초장기 40일 복날 곧 지나가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8월14일 14시06분    조회:26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14일 우리는 정식 말복에 진입했고 올해 말복은 8월 14일—8월 23일까지 총 10일이다.

말복에는 낮잠을 너무 오래 자지 말고 에어컨온도는 너무 낮게 조절하지 말아야 한다.

음료 과다섭취: 주스, 콜라, 사이다 등 음료에는 사카린과 전해질이 많이 포함되여 있고 과음하면 위장에 불량한 자극을 주어 소화와 식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여름에 끓인 물이나 끓인 소금(설탕)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목마를 때 폭음: 로동과 운동후 땀을 많이 흘리는데 이때 끓인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연한 소금(설탕)물을 적절히 보충하는 것이 좋다. 땀을 많이 흘리면 인체내 염분이 많이 손실되고 이는 땀의 0.5%를 차지한다. 이때 염분을 제때 보충하지 않으면 체내 물, 소금비례의 엄중한 실조를 조성하여 대사문란을 초래할 수 있다.

점심시간 외출: 태양의 단파복사가 가장 강한 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로 가능한 이때 외출하는 것을 피해야 하고 만약 꼭 외출해야 한다면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고 여름에 옷은 연한 색상이 좋다.

과음: 여름에 인체에 습기와 열이 축적되기 쉬우며 습기는 더위를 초래하는 원인중 하나로 과음하면 열과 습기가 더해져 불에 기름을 붓는 격이 된다.

너무 담백한 식단: 여름에는 활동시간이 길고 땀이 많이 나며 소비가 많으므로 닭, 오리, 살고기, 생선, 닭알 등 영양식품을 적절하게 섭취하여 인체 신진대사 수요를 만족시켜야 한다.

너무 긴 낮잠: 낮잠 시간이 너무 길면 중추신경의 억제를 초래하고 뇌 혈류 감소, 대사 둔화, 기상후 전신 불편감 및 졸음을 유발할 수 있다.

자주 밤을 새우는 것: 규칙적인 생활과 휴식을 취하고 충족한 수면을 취하는 것은 더위를 방지하는 효과적인 조치이다. 잠을 잘 때 에어컨 바람출구나 선풍기 아래에 눕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외출시 더위 약품을 휴대해야 한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来源:人民网 朝文版

初审:金红花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697
  • '동북아장려호' 첫 발차식이 8일 훈춘에서 거행되였다. 부주장 윤조휘가 활동에 참가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지시 정신을 참담게 관철 시달하고 훈춘철도통상구의 잠재력을 일층 불러일으키며 동북아지역 경제발전과 문화교류를 촉진하고저 길림성동북아철도집단주식유한회사는 산하의 장춘대학관광학원과 중국중차궤도...
  • 2024-08-08
  • 한번의 가을비로 추위가 더해진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향후 며칠 길림성은 강우를 맞이하게 되지만 기온파동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부문에 따르면 오늘 오후부터 큰비, 폭우, 중등 정도의 비,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해졌다. 제때에 날씨변화에 주의 돌리기 바란다. 향후 3일 일기예보 오늘 ...
  • 2024-08-08
  • 호흡기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대중은 자신이 건강의 제1책임자라는 리념을 수립하고 건강한 생활방식을 유지하며 좋은 위생습관을 기르고 체력을 향상시키며 저항력을 제고해야 한다. 온도변화에 따라 제때에 옷을 조절하고 독감백신, 페염백신 등 예방접종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또한 건강모니터링을 잘하고 발열, 코물...
  • 2024-08-08
  • 연구에 따르면 심혈관질환의 발생과 엄중정도는 계절적 변화의 영향을 크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을과 겨울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심혈관 및 뇌혈관 질환은 뇌졸증 즉 흔히 말하는 중풍이다. 따라서 립추부터 가을과 겨울 교체시기에 중로년은 심혈관 및 뇌혈관질환의 예방과 위험요소 통제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
  • 2024-08-08
  • 최근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에서는 2023년 전국 공공봉사질 감측결과를 공포했는데 연변주 공공봉사질 총체적 만족도와 3개 감측 분야 만족도가 모두 길림성 1위를 차지했다. 전국 공공봉사질 정황을 료해하고&...
  • 2024-08-08
  • 무더운 여름, 삼삼오오 친구, 가족들과 함께 록지를 찾아 텐트를 치고 자연을 만끽하는 새로운 오락형식인 캠핑이 우리 주 관광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7월 28일, 안도현 이도백하진 교외...
  • 2024-08-08
  • 여름철 교통안전 특정단속 도로교통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연길시공안국 교통순라경찰은 여름철 교통안전에 대한 특정정돈 조치를 실시하고 전 시 범위내에서 음주운전 등 두드러진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단속 및 정돈을 상시적으로 실시하며 정돈강도를 높이고 고압태세를 유지한다. 2024년 7월 1일 6시 30분쯤...
  • 2024-08-08
  • 똑같이 야외에서 모기에게 물렸을 때 일부 사람들은 자국이 엄청 크고 빨갛게 되는데 일부 사람들은 모기에게 물려도 반응이 그닥 크지 않다. 왜일가? 왜 모기자국은 크기가 부동할가? 모기가 사람을 물 때 ‘타액’을 주입하는데 그안에는 개미산, 항응고제 및 성분을 알 수 없는 단백질이 포함되여있어 알레르기반응을 일...
  • 2024-08-08
  • 최근 더위가 식지 않고 해볕이 강하며 기온이 높아 각종 피부질환 발병률이 높아지면서 많은 병원의 피부과가 진료고봉기를 맞이하고 있다. 의사는 기자에게 일광성 피부염, 벌레물림피부염, 습진 등은 모두 여름에 발병률이 높은 피부질환이라고 말했다. 수도의과대학 선무병원 피부과 부주임의사 상효는 땀이 증가하고 피...
  • 2024-08-08
‹처음  이전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