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 8월 13일발 신화통신 채옹군 곽상 기자] 13일, 2024(대련) 전국 종업원축구 초청경기 결승전이 대련축구청소년훈련기지에서 펼쳐졌다. 제남능원팀이 승부차기에서 북경환위집단팀을 누르고 우승을 했다.
이번 초청경기는 중화전국총공회와 국가체육총국의 지도하에 중국종업원문화체육협회, 료녕성총공회, 대련시인민정부에서 주최했다. ‘대련, 축구, 신심, 력량’을 주제로 한 초청경기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16개 팀이 참가해 2일부터 각축을 벌렸다.
치렬한 소조경기와 준결승전을 거쳐 제남능원팀과 북경환위집단팀이 결승전에 올랐는데 결승전에서 쌍방은 상규적 시간내에 1대1로 비기여 승부차기를 했다. 제남능원팀이 안정적인 발휘로 최종 6대5로 우승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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