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8월 16일 민정부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최근 일부 불법분자들은 ‘민정부 로령사업사 일군’의 신분을 사칭하여 대중들이 항목투자, 융자재테크 등 활동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한다. 민정부 로령사업사는 어떠한 항목투자, 융자재테크, 기술보급, 인원채용 등 활동도 조직하여 전개한 적이 없는바 대중들은 위험대비의식을 높이고 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정부 로령사업사는 대중들이 만약 개인이 로령사업사의 명목으로 리익을 도모하기 위해 사기를 치는 것을 발견하면 민정부문에 신고, 제보할 수 있으며 이미 재산손실이 발생하였다면 제때에 현지 공안부문에 가서 신고하고 사건단서를 제공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제시에서는 또 민정부는 이 사안과 관련해 이미 공안부문에 신고했으며 법률경로를 통해 관련 책임주체의 법률책임을 엄숙히 추궁하여 대중들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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