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장춘영화촬영소 장춘영화제 활동 손짓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8월19일 15시42분    조회:175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제19회 중국장춘영화제가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장춘시에서 펼쳐진다. 

제1회 장춘영화제가 1992년에 시작되여서부터 장춘영화촬영소는 시종 깊은 영화문화 내함과 풍부한 영화창작 자원으로 영화제에 적극 참여하고 영화제에 융합되면서 장춘영화 특색을 띤 다채로운 내용들을 선물해왔다. 이번 영화제 기간 장춘영화촬영소는 계속해 국유영화기업의 작용을 발휘하면서 ‘력사•청춘•미래’를 주제로 하는 계렬 활동을 벌이게 된다. 

제18회 중국장춘영화제 ‘장춘영화의 밤’ 현장

‘2024 장춘영화의 밤’ 교향음악회 

시간: 8월 29일, 30일 저녁 7시 30분

장소: 장춘국제회의전시중심 주회장

‘장춘영화의 밤’ 활동은 중국장춘영화제의 중요한 영화문화 활동의 하나이며 장춘영화제 기간 장춘영화그룹이 펼치는 고정적인 브랜드 활동으로 이미 련속 5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장춘영화의 밤’은 중국장춘영화제의 주제를 긴밀히 둘러싸고 장춘영화촬영소악단이 올해 국가대극원에서 성공적으로 진행한 공연- ‘경전에로 향하는 약속’ 교향음악회 곡목을 기초로 하고 ‘력사’, ‘청춘’, ‘미래’ 세 편장으로 새시대 장춘영화인들의 확고한 문화 자신과 창작정신을 이어가는 사명 담당을 전시하게 된다.  

‘극본탐구’ 주제 워크숍 

시간: 8월 29일 오전 9시 30분

장소: 장춘리공대학 동구 도서관 보고청

중국영화 발전의 전연에 립각해 업계 전문가, 학자, 극작가, 연출 등이 모여 영화의 공업화 진척 가운데서의 새 문제, 새 추세, 새 방법, 새 가치를 연구 토론(论剧求本)하며 새시대 영화산업 고품질 발전에 건헌헌책한다.  

‘도시의 빛’ 영화 상영 활동

시간: 영화제 개최 기간

장소: 장춘영화촬영소(장춘시 조양구 홍기가 1118번)

장춘영화촬영소 구내에서 디지털 4K 수복 경전 영화, 장춘영화제 력대 수상 영화 회고, 선발에 참가한 영화 련합전시 등으로 공개 방영을 함으로써 광범한 시민들이 영화제에 참여하고 영화제의 매력을 감수하도록 한다. 

영화인의 필묵-영화예술가 서예전(2차)

시간: 영화제 개최 기간

장소: 장춘세계조각공원

시간: 8월 30일, 31일

장소: 장춘영화촬영소 제2스튜디오(장춘영화촬영소 구내)

중국 영화인들의 서예 력작들이 운집해 서예와 영화의 조화로운 의취와 매력을 보여주고 예술의 경계와 융합을 감수하도록 하며 정채로운 예술의 향연을 선물한다. 

주제 음악제 및 소심양(小沈阳) 2004 투어 콘서트 장춘역

시간: 9월 7일 저녁 7시 30분

장소: 장춘경제개발구체육장

장춘영화제 및 길림성문화관광 활동 내용을 풍부히 하고 장춘과 길림을 한층 더 널리 선전하며 전국 콘서트 시장에서의 길림성의 분량과 지명도를 향상시키고 문화관광경제 발전을 이끈다. 

영화 주제 계렬 활동

시간: 6월 15일-9월 하순

장춘영화세기성 풍경구에서 ‘기묘한 밤’ 야유회, 영화 전시 상영, 영화 포스터 전시, 중국장춘영화제 주제 전시관 등 활동을 벌이고 축제의 분위기를 조성하며 영화팬들의 상호 접촉을 증강하고 영화제의 발전 력사 과정을 전시한다.  

장춘영화촬영소는 계속해 국유영화기업의 룡두작용을 적극 발휘하고 중국장춘영화제에 깊이 있게 융합되면서 좋은 영화 촬영에 초점을 모아 《호시탐탐(虎视眈眈)》, 《만능의 엄마(万能的妈)》, 《나를 잊으면 안돼 (不许忘记我)》 등 중점영화의 촬영을 참답게 다잡고 명년의 장춘영화촬영소 건립 80주년에 헌례하며 영화강국 건설에 장춘영화인의 힘을 기여할 타산이다. 

/길림일보 

编辑:안상근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920
  • RCEP 연변다국경수출입쎈터가 연길국제공항경제개발구 보세물류쎈터에서 정식으로 개관했다. 이는 연길이 대외 개발개방의 새로운 플래트홈을 건설하는데 리정표적인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 료해에 따르면 RCEP 연변다국경수출입쎈터는 연길국제공항경제개발구 보세물류쎈터(B형)대상의 일부로 건축면적은 1.55만평방메터이...
  • 2022-09-03
  • 9월 2일, 룡정해란강축구문화타운에서 펼쳐진 제1회 중국청소년축구리그(남자 고중 년령단 U17세조) 전국총결승경기 1/4 결승경기에서 연변체육운동학교U16팀과 연변룡정팀이 4강 진출에 실패하였다. 연변룡정팀은 D조 2위로 8강에 진출하였으나 1/4경기에서 심양도시U17팀과의 경기에서 2대2로 빅은후 승부차기에서 4대5로...
  • 2022-09-03
  • 장백조선족자치현문련, 현민간예술가협회, 현작가협회의 공동 주최로 마련된 리학원선생 새책 작품 송독랑송회의가 8월30일오전 현새시대문명실천활동중심에서 진행되였다. 리학원 작가 금년에 86세고령의 리학원(한족)선생은 장백조선족자치현의 저명한 작가이다. 그는 선후로 중소학교 교원, 중학교 교장, 현교원연수학교...
  • 2022-09-03
  •   연길시제1기종업원 '백명 김치대회'1등 수상자 송옥순과 그의 가족들 9월 2일, 연변조선족자치주성립 70돐 경축 계렬행사로 연길시총공회에서 주최하고 연변조선족전통음식협회련합공회위원회에서 주관한 연길시 제1기종업원 ‘백명김치대회’가 연변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이번 대회에...
  • 2022-09-02
  • 9월 1일 오전, ‘통상구 건설 성과를 집중적으로 전시하는 것으로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주년 경축활동 헌례’ 영상 관람이 훈춘시에서 있었다. 주와 훈춘시의 당정 지도자 해관, 변방검사 등 부문의 관련 인원 200여명이 영상을 통해 훈춘 권하 국제통상구 련동검사청사의 전면 준공과 첫 로씨야 청정에너지원 화물렬차...
  • 2022-09-02
  • 9월 2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주년을 맞으면서 주체육국에서 주최하고 연변사회체육관리중심과 연변조선족자치주 중로년축구촉진회에서 주관, 연변체육복권관리중심과 룡정해란강축구문화타운에서 협조한 2022년 “중국체육복권컵” 연변중로년축구(50대, 60대)경기가 룡정해란강축구문화타운 제7호, 8호구장...
  • 2022-09-02
  •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주년을 맞는 경사스런 날에 연변축구팬들이 오랜만에 수준급 축구경기를 선물받았다. 9월 2일 오후 3시, 연변룡정팀이 슈퍼리그 강팀 장춘아태U21축구팀과 친선경기를 가지였는데 최종 김성준의 꼴에 힘입어 1대0으로 장춘아태U21팀을 제압했다. 연변룡정팀은 올시즌 을급리그 총결승경기에 진출하...
  • 2022-09-02
  • 연변조선언어문화진흥회 김정일 회장이 개막사를 하고 있다. 9월 1일 오전, 연변조선언어문화진흥회가 주관하고 조글로와 백천문화미디어가 공동 주최한 ‘연변조선족자치주성립 70주년’ 및 ‘조선언어문자의 날’ 지정 8주년 기념시화전이 연길시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개최되였다. 연변조선언어문화...
  • 2022-09-02
  • 9월 1일 저녁,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주년 경축‘붉은 해 변강을 비추네’연변명곡 특별음악회가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선전부, 주문학예술계련합회,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에서 공동 주최한 이번 음악회는 아름다운 노래소리와 운률로 연변을 노래하고 연...
  • 2022-09-02
  • 9월1일, 마서호(马瑞濠)선생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이 연변대학에서 있었다. 수여식에는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권순기 회장, 아시아경제발전협회 부회장이며 향항서화투자집단 리사회 마서호 주석, 연변대학 김웅교장, 장옥홍 부교장, 주위홍 부교장 및 아시아경제발전협회 관련 지도자들과 기업가들이 참가했다.   김...
  • 2022-09-02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