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무의식적인 6가지 작은 습관, 당신의 근육 몰래 해쳐!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8월20일 15시40분    조회:59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일상적으로 어떤 동작을 하든 근육을 떠날 수 없다. 근육의 많고적음과 강약은 우리가 건강하고 통증 없이 살아갈 수 있는 몸을 가지고 있는지 여부에 달려있다. 30대 이후에는 돈저축보다 근육저축이 낫다는 말이 있다. 다이어트자의 경우 근육을 늘리고 지방을 줄이는 것이 체중감량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중요한 장기에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데 만성근육손상은 림상에서 가장 흔한 통증원인중 하나가 되고 있다. 오늘은 어떤 나쁜 일상자세가 당신의 근육을 몰래 상하게 하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 고개를 숙이는 자세

고개를 숙이면 경추 주변 근육이 주로 손상된다. 사람들이 장시간 고개를 숙이고 휴대전화를 사용할 경우 목뼈에 계속 큰 압력이 가해지며 어깨와 목이 과도하게 당겨진다. 고개를 숙이는 자세를 자주 취하면 짧은 시간안에 어깨와 목 근육통, 목디스크 등이 찾아올 수 있다.

● 한쪽 어깨에만 무게를 가하기

한쪽 어깨에만 무게를 가하면 주로 손상이 되는 근육에는 어깨 관절, 경추 및 흉추 주변 근육이 포함된다. 숄더백팩을 장기간 착용하면 어깨가 시큰하고 통증을 느끼게 된다.또 가방끈이 흘러내리는 것을 막기 위해 하중을 드는 옆어깨가 습관적으로 올라가 안쪽으로 들어가거나 쪽 어깨높이가 다른 경우도 종종 있다. 그러다보면 척추측만이 생길 수도 있고 녀성은 유방 비대칭이 나타날 수도 있다. 뼈 성장 및 발달 단계의 어린이와 청소년은 더 큰 영향을 받는다.

● 꼿꼿이 서서 허리를 굽히는 자세

꼿꼿이 서서 허리를 굽히면 주로 손상된 근육에는 요추, 대퇴부 근육군, 무릎 관절 주변 근육이 포함된다. 많은 사람들이 림상적으로 급성허리념좌라고 하는 ‘허리 접질림’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다리를 곧게 펴고 허리를 굽혀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릴 때 고관절, 무릎관절 주변 근육의 힘을 효과적으로 발휘하지 못하며 허리와 등 근막, 근육, 인대가 과부하로 인해 부상을 입는 경우가 많고 요추에도 좋지 않다.

●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

다리를 꼬고 앉으면 주로 요추, 천추 장골 관절 및 고관절 주변 근육이 손상된다. 자주 다리를 꼬고 앉으면 골반과 고관절은 장기간의 압력으로 인해 쉽게 시큰거리고 아프며 근육의 과로로 인해 요추와 흉추의 압력이 고르지 않게 분포되며 척추의 변형을 일으키고 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다.

● 오래 쪼그리고 않아있기

장기간 쪼그리고 앉아있으면 요추, 천골 관절, 고관절 및 무릎 관절과 같은 관절 주변 근육이 손상된다. 관련 연구에 따르면 반듯이 누웠을 때 무릎에 가해지는 하중은 거의 제로에 가깝고 일어서서 평화롭게 걸을 때는 몸무게의 1~2배, 달리기는 4배, 쪼그려 앉거나 무릎을 꿇을 때는 8배에 이른다고 한다.

● 몸을 웅크리기

몸을 웅크리는 자세는 주로 경추 및 요추 주변 근육이 손상된다. 반와위에서는 요추에 충분한 지지가 부족하고 원래의 곡선이 어쩔 수 없이 변화하며 추간판이 받는 중력이 증가하여 생리적 구조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고 오래 유지되면 근육 손상, 척추측만증, 심지어 요통, 요추병, 디스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7134
  • 최근 32개 과목에서 만점을 받은 남학생이 주목받고 있다. 그가 바로 서안리공대학교 리공학과 대학교 4학년생 왕이상이다. 료해에 따르면 왕이상은 청화대학교 재료화공 전공의 박사학위 추천명액을 획득했다고 한다. 지난 3년간의 학생생애중 그의 종합성적은 전공 1위를 차지했고 32개 주요전공과목은 모두 90점 이상을...
  • 2022-10-12
  • 올해이래 여러 지역 대학교들에서 규률검사감찰 학원 혹은 연구원을 설립하면서 대학교 규률감사감찰학과 건설이 여론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올해 9월 신판 연구생교육학과 전공목록이 인쇄발부되였는데 규률검사감찰학과가 신판목록에 진입되여 법학 분류하의 1급 학과로 되였다. 여러 대학교 규률검사감찰학원 설립올...
  • 2022-10-12
  • 우리 나라 절강과 해남 두 곳에서 명칭이 ‘백개꾀꼬리버섯(白盖鸡油菌)'이라고 부르는 새로운 종이 발견되였으며 이 발견은 국제 저널 《선진 미생물학》에 발표되였니다.백개꾀꼬리버섯은 해남의과학원 열대전환의학교육부 중점실험실, 절강대학 생명과학대학 식용균연구소 등 연구기관의 과학연구인원이 2017년과 2020년...
  • 2022-10-11
  • 최근 국무원 상무회의 포치를 관철락착하고 새로운 대외무역 형식을 발전시키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육성하기 위해 상무부, 발전개혁위원회, 재정부, 세관총서, 세무총국, 시장감독관리총국, 외환국 등 7개 부문에서는 공동으로 을 인쇄발부하고 8개 시장구매무역방식 시험점을 신설했다.신설 시험점:천진왕란장국제무역타운...
  • 2022-10-11
  • 대중이 가스안전지식을 조회하고 파악하는데 편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길사판’ 모바일판(App, 미니응용프로그램)은 도시가스안전 홍보서비스를 새로 추가했다. 홍보서비스의 내용에는 가스 일상사용, 가스 안전검사절차, 가스 안전알림 등 9가지 방면이 포함되며 앞으로도 필요에 따라 서비스내용을 지속적으로 풍부하...
  • 2022-10-10
  • 천진 금융계통에서 김혜경은 명성이 자자하다. 그녀는 당원의 풍채와 당원의 선진성을 기층 일선 직책에 깊이 각인시키고 백성을 위하는 '종업원'으로 최선을 다함으로써 금융서비스 혜택이 천가만호에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 '90후' 당원은 '전국금융청년 서비스스타', '천진금융청년...
  • 2022-10-09
  • 국경절기간에 연길 불야성(중국조선족민속원)은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핫플레이스로 거듭났다. 연길시 문화관광국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1일부터 7일까지 연길 불야성(중국조선족민속원) 관광객접대수는 연인원 16만명을 초과했다고 한다.“머리 돌려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보아라!”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이쁜 녀인들...
  • 2022-10-09
  • 식욕이 부진하고 정신이 나지 않고 생체시계가 문란해지는 등은 휴가를 마친 후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명절증후근’에 어떻게 대처할가? 아래에 8가지 방법을 따라해보자.1.제때에 장과 위를 비워야 명절기간에는 물고기, 육붙이 등 음식들을 많이 먹었을 것으므로 오늘부터 좁쌀죽, 녹두죽 등 잡곡을 많이...
  • 2022-10-08
  • 7일 장백산관리위원회 관광문체국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국경련휴기간 장백산 전역관광접대자수는 연인원 29.28만명에 달해 동기대비 232.73% 성장했다고 한다. 그중 장백산풍경구 루계 관광객수는 6.67만명에 달했고 동기대비 97.92% 성장했다. 장백산 자가용관광, 도보, 자전거, 등산, 암벽등반, 캠핑, 낚시 등 다원화 관...
  • 2022-10-08
  • 9월 30일, 는 당대회정신 착지락착주제보도를 방영했는데 20차 당대회 대표이자 천진 빈해농상은행 직원인 김혜경이 취재를 받았다. 김혜경은 취재를 받을 때 ‘두가지 확립’을 단호히 수호하고 ‘두가지 수호’를 실천하며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네가지 의식’을 ...
  • 2022-09-30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