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동남부에 위치한 매하구시는 최근 몇년 동안 지리적 우세를 바탕으로 천연자원과 문화자원에 의존하여 관광 산업을 적극적으로 발전시켰다. ‘음식, 호텔, 교통, 관광, 소비, 오락’ 전 사슬을 밀접하게 통합하고 참여, 체험 등 혁신적인 방법으로 소비 활력을 자극하여 2,179평방키로메터에 불과한 이 동북 소도시는 문화 관광 발전의 ‘새로운 모델’로 탈바꿈했다. 근일 장마철임에도 매하구시는 전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로 열기가 뜨겁다.
지북촌(知北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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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곳에는 언제나 웃음소리가 가득하다.
지북촌의 정품문화관광민박
아름다운 꽃바다에서 사람들이 분분히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세월 잡화점’에는 어릴 적 좋아하던 간식이 즐비하다.
관광용 렬차를 타면 지북촌의 남다른 전원의 미를 느낄 수 있다.
해룡호(海龙湖)
짙푸른 하늘과 아름다운 호심도
한 아이가 해룡호에서 모래놀이를 하고 있다.
해룡호에 있는 강남특색의 경관공원은 사람들에게 색다른 느낌을 준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증명하는 ‘손에 손 잡고 광장’
동북불야성( 东北不夜城)
폭우가 내린 후의 ‘불야성’ 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로 흥성하다. 큰 비에도 관광객들의 열기는 식을 줄 모른다.
‘불야성’의 각양각색 포장마차마다 음식을 맛보러 온 사람들로 붐빈다.
/길림신문 손맹번기자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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