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는 최근 각급 공안기관들에서 식품, 약품과 지적재산권 분야 여름철 범죄 규칙과 특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야시장 포장마차, 꼬치가게, 샤브샤브가게 등 중점장소의 식품안전 문제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공안부는 중점타격을 일층 강화하고 ‘정풍’, ‘춘풍’ 등 전문행동을 깊이있게 추진하며 장강류역 오염환경범죄 타격 지역전, 육류제품 범죄타격 등 지역적, 분야적 전문 타격과 정돈을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야시장 포장마차, 꼬치가게, 샤브샤브가게 등 중점장소의 식품안전문제, 여름철 수확, 파종, 여름철 관리기간 경작지 파괴, 종자분야의 위조, 가까 저질 농자재 제작 및 판매 범죄, 전동자전거, 소방제품, 전기제품, 건축자재 등 분야의 권익침해 위조범죄를 엄하게 다룰 것을 강조했다.
자연보호지, 중점삼림지역 등 중점령역의 불법사냥, 여름철 삼림지역 나무 도벌 및 람벌 , ‘진흙 제거 및 준설’ 등 명의로 실시하는 강모래 불법채취 범죄에 중점을 두고 타격정돈의 새 고조를 빠르게 일으킴으로써 실제적 효과를 확보할 것을 명확히 했다.
광명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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