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을에도 공유전기자전거가 생기고 휴대전화로 코드를 스캔하면 바로 탈 수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안도현 송강진 문창촌, 전기자전거들이 가지런히 세워져있고 부근 군중이 전기자전거를 타려고 코드를 스캔하며 이러한 편민 조치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이번에 투입된 공유전기자전거는 150대인데 송강진 및 운영기업은 '실정에 맞게 주민들에게 편리를 주는' 원칙에 따라 초보적으로 공유전기자전거를 세울 수 있는 15개 장소를 설정했는데 진 주거단지, 마을, 광장, 학교, 위생원 등 구역을 기본상 피복해 군중의 저탄소, 록색 출행에 편리를 제공했다.
주민은 공유전기자전거 사용시 보증금 없이 자전거에 부착된 QR코드만 스캔하면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공유전기자전거를 세워두는 질서를 규범화하기 위해 해당 공간에 전자 울타리를 설치하고 자전거가 지정된 공간에 진입한 후에야 주문을 완료할 수 있어 공유전기자전거의 복귀를 보장한다.
공유전기자전거의 투입으로 송강진 군중의 출행이 더욱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편리해졌으며 진구역 관리 수준을 제고하고 록색 저탄소 출행을 제창하는 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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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은령
来源:延边广播电视台全媒体新闻采编中心
初审:金垠伶
复审:尹升吉
终审:金敬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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