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78세의 연길시민 윤할아버지는 찰떡을 먹다가 목이 메여 목숨이 위태로운 순간에 놓이게 되였다. 이때 연변병원 심혈관내과 의사 리문호가 하임리히법과 심페소생술을 통해 윤할아버지의 목숨을 구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편역: 김은령
来源:延边晨报
初审:金垠伶
复审:韩奇颖
终审:金敬爱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오늘은 2024년 11월 9일
오늘의 인물
세상에 이런 일이 더보기+
살아가는 이야기 더보기+
많이 본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최신 코멘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