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찰떡에 목이 멘 로인 의사 구조로 목숨 건져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8월23일 11시48분    조회:45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일전, 78세의 연길시민 윤할아버지는 찰떡을 먹다가 목이 메여 목숨이 위태로운 순간에 놓이게 되였다. 이때 연변병원 심혈관내과 의사 리문호가 하임리히법과 심페소생술을 통해 윤할아버지의 목숨을 구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편역: 김은령

来源:延边晨报

初审:金垠伶

复审:韩奇颖

终审:金敬爱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697
  • 광활한 연변 대지에는 옛 전설에서 유래한 '만천성'이라는 곳이 있다. 산봉우리들이 첩첩이 숲을 이루듯 서있고 무성한 수림이 우거진 가운데 맑은 호수가 그림같이 수려하고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
  • 2024-08-21
  • 북경시간 8월 22일 22시 55분이면 처서절기가 도래하고 ‘삼복’이 끝나 시원함이 더욱 뚜렷해진다. 무더위로 한여름 동안 ‘몸살’을 앓았던 남방도 서늘해지기 시작한다. 처서는 가을의 2번째 절기이다. 민속학자이자 천진사회과학원 연구원인 왕래화는 24절기중 ‘서(暑)’자가 있는 절기는 소서, 대서, 처서 3개라고 말...
  • 2024-08-21
  • 학습하는 과정에서 주의력결핍은 많은 청소년과 선생님, 학부모들을 걱정시키는 문제이다. 그럼 간단하고 효과적으로 주의력을 높이는 방법이 없을가? 답안은 바로 운동이다. 운동과정에서 청소년은 주의력을 집중해야 한다. 이런 주의력훈련은 일상 생활과 학습으로 옮겨올 수 있다. 례를 들어 롱구를 칠 때 공의 위치, 팀...
  • 2024-08-21
  • 55년전 상해지식청년 1만여명이 낯설고 물설은 연변을 찾아 여러 민족 간부군중과 동고동락하면서 깊은 우의를 맺었으며 조국의 변강건설에 청춘을 불태웠다. 아래는 당시 화룡현에 하향한 상해지식청년들의 진귀한 사진들이다. 1969년, 화룡현 룡문공사 룡문5대 상해지식청년이 '빈하중농호장' 정해룡(앞줄 왼쪽 첫번째)과...
  • 2024-08-21
  • 가을 ‘개학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소비자의 정당한 권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북경시시장감독관리국은 문구 등 학용품 및 안경판매와 같은 서비스운영자들이 법률 및 규정에 따른 운영, 정직한 운영 및 공정한 경쟁을 하도록 지도하고 학용품 및 관련 서비스의 시장가격 및 경쟁행동을 더한층 규범화한다. 전자상거래플랫폼...
  • 2024-08-21
  • 로인들로 하여금 양로기구 봉사질의 향상을 체감하도록 하고저 연길시민정국에서는 양로기구 체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금부터 8월 30일까지 연길시 5개 량질의 양로기구에서 체험 수요가 있는 로인들에게 38개의 명액을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이번 체험에 참가하는 로인은 60주세 이상이여야 하고 전염류, 정신류 질병...
  • 2024-08-20
‹처음  이전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