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우리 주 17개 마을 성급 전통마을로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8월26일 08시46분    조회:28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우리 주의 17개 마을이 길림성 전통마을 명단에 들었다.

‘길림성 제2회 전통마을 조사, 추천 사업을 전개할 데 관한 통지’의 요구에 따라 성주택및도시농촌건설청 촌진건설처는 성문화및관광청 문물자원관리및감독처, 성재정청 경제건설처, 성자연자원청 국토공간계획처, 성농업농촌청 향촌건설촉진처와 함께 전문가를 조직해 추천, 등록된 58개 마을을 심사했다.

각 지역의 추천, 전문가 평의, 자료 심사와 현장 심의 등 절차를 거쳐 최종 장춘시 덕혜시 송화강진 로소구촌 등 24개 마을을 성급 전통마을로 확정하고 명단을 공시했다.

우리 주에서는 도문시 월청진 마패촌, 룡정시 지신진 승지촌, 삼합진 삼합촌 및 부유촌, 개산툰진 광소촌 및 자동촌, 동성용진 룡하촌, 백금향 백금촌, 훈춘시 삼가자만족향 고성촌, 밀강향 밀강촌, 경신진 방천촌, 돈화시 현유진 영흥촌, 추리구진 횡도하자촌, 홍석향 중성촌, 한장향 한장촌, 대석두진 할바령촌, 따푸차이허진 랑차이허촌이 입선했다.

  길림일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943
  • 일전, 연길시 첫 국가통제 정신성 약품 밀매 사건이 연길시인민법원에서 종결했다. 2020년에서 2023년 4월 사이, 피고인 김모는 모 의약품이 국가에서 통제하는 정신성 약품임을 번연히 알면서도 타인의 신분증을 사칭하여 약을 처방하는 방식으로 윤모, 주모, 정모 등 여러 사람에게 수차례 걸쳐 약품을 판매했는데 총금액...
  • 2024-06-11
  • 단오절련휴기간 전 주의 안전생산은 안정세를 유지했으며 사망자가 발생했거나 사회에 영향을 준 화재사고 및 생산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단오절련휴기간 전 주의 안전생산과 재해 방지 및 감소 사업을 착실하게 수행하고 각종 사고 발생을 근절하기 위해 주안전생산위원회 판공실은 ‘근본치리 난제해결’ 3년 행동,...
  • 2024-06-11
  • 대학입시 첫날인 7일 우리 주 수험생 학부모 대표 3명이 연변주국가교육시험업무지휘쎈터에서 원격으로 시험장 상황을 감독했다. 이날 9시, 시험이 시작되였다. 대학입시 감시지휘 플랫폼의 큰 화면은 여러개의 작은 화면으로 나누어져있어 각 시험장의 실시간 상황을 마음대로 조회할 수 있으며 한개 화면이 한개 시험장으...
  • 2024-06-11
  • 지난해 훈춘세관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창안한 ‘1체계 2플랫폼’ 지혜감독관리모식, 즉 ‘변민호시무역 지능화 세관감독관리체계’, ‘변민호시무역 지방 봉사 플랫폼’ 및 ‘변민호시무역 종합감독관리 플랫폼’이 호시무역의 왕성한 발전을 추진했다. 현재 이 모식은 세관총서에 의해 전국에 보급되였다. ‘하나의 체계’...
  • 2024-06-11
  • 7일, 2024년 보통대학 학생모집 통일시험이 시작된 가운데 우리 주의 8736명의 수험생은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으로 인생에서 처음으로 되는 큰 시험을 마주했다.대학입시는 전사회가 주목하는 대사이다. 수험생 및 그 가족들 뿐만 아니라 직능부문, 애심조직에서 전력으로 봉사 보장을 제공하는 등 사회 각계가 전심전력으...
  • 2024-06-11
  • 6일, 스물아홉번째 전국 ‘눈사랑의 날’을 맞아 연변조의병원에서는 연길시 건공가두 장청사회구역에서 ‘보편적인 눈 건강에 관심을 가지자’를 주제로 주민들에게 무료 안과진료활동을 펼쳤다.6일, 연변조의병원 안과 전문가가 장청사회구역에서 한 주민을 진료하고 있다.이날 해당 병원 안과 및 예방보건과 의료간호일...
  • 2024-06-07
  • 최근년간 왕청현 대흥구진 쌍하촌은 뜨락경제 발전을 빈곤퇴치 난관공략 성과를 공고히 하고 확장하며 향촌진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는 중요한 내용으로 삼고 특색 뜨락경제를 힘써 발전시킴으로써 촌민들의 소득증대 경로를 넓히고 농촌의 전반 경제효익을 제고시키고 있다.촌민들에게 병아리를 나눠주고 있는 장면.“모두...
  • 2024-06-07
‹처음  이전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