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사회적으로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는 ‘학습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왕청현 여러 사회구역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전원회의 정신을 학습하고 새로운 로정을 위해 분진하는 량호한 분위기를 조성해 당의 리론이 기층에서 뿌리내리고 열매를 맺도록 하고 있다.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는 개혁을 가일층 전면적으로 심화할 것을 제기했는데 여기를 보시면 구체적인 개혁 내용들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15일, 왕청현 대천가두 대안사회구역 문 앞, 사회구역 기층 리론선전 강연원은 알아보기 쉽게 제작한 전원회의 정신 전시란으로 오가는 주민들에게 해설, 강연을 하고 있었다. 기층 리론선전 강연원은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의 중대하고 심원한 정치적 의의, 리론적 의의, 전략적 의의, 실천적 의의를 둘러싸고 시정 열점 사건들을 분석하는 방법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제반 조치들을 상세히 설명해주었다. 그러면서 관할구역 여러 민족 주민들이 당의 로선, 방침, 정책에 대한 료해도와 지지도를 증강하고 창업과 사업 열정을 불러일으켜 금후 사회구역 건설에 더욱 강한 기층의 힘과 지혜를 기여하도록 인도했다.
21일, 왕청현 장영가두당사업위원회는 가두 전체 사업일군들을 대상으로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 정신 학습, 관철 선전강연활동을 전개해 사업일군들의 ‘정신무장’을 이끌었다.
왕청현 장영가두당사업위원회 서기 백명학은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 정신을 둘러싸고 여러 면으로 깊이있는 해설을 진행해 전체 사업일군들이 개혁의 방향과 중점을 더욱 명확히 인식하도록 인도했다. 백명학은 “앞으로도 각양각색의 학습활동을 전개하여 광범한 간부, 군중들의 사상과 행동을 당중앙의 결책, 포치에 통일시키고 장영가두의 실제에 립각해 전원회의 정신을 지도로 제반 사업의 새로운 돌파를 추동함으로써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 정신이 가두에 뿌리를 내리고 열매를 맺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표했다.
추춘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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