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강의 한 소니매장에서 게임 체험을 하고 있는 게임애호가
<흑신화: 오공> 심수시유과호동과학기술유한회사는 소식을 발표하여 8월 23일 21시 정각까지 <흑신화: 오공> 전 플래트홈 판매량이 1,000만세트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흑신화: 오공>은 《서유기》를 소재로 한 국산 ‘3A’ 게임으로 심수시유과호동과학기술유한회사에서 제작했다. ‘3A’ 게임은 일반적으로 고비용, 고체량, 고품질의 단독 기종 게임 작품을 가리킨다. 그동안 이 시장은 주로 일본, 미국, 프랑스 등 나라의 게임사들이 점유했었다.
심수시유과호동과학기술유한회사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흑신화: 오공> 전 플래트홈의 최고 동시 접속자수는 300만명에 달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흑신화: 오공> 및 그 주변 모두 광범위한 주목을 받고 있다. 례를 들면 <흑신화: 오공>은 관련 하드웨어 설비의 판매를 이끌었으며 전자상거래 플래트홈에서 관련 하드웨어 설비의 검색량이 뚜렷이 늘어났다. <흑신화: 오공>은 전국의 여러 풍경구를 게임 배경으로 선택했으며 적지 않은 풍경구는 온라인 관광 플래트홈에서 검색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업계 인사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흑신화: 오공>의 정교한 화면과 우수한 제작은 우리 나라 게임산업의 쾌속 성장을 반영한다. 동시에 중국 고전문학 명작을 소재로 한 이 게임은 중국 문화의 매력을 반영한다. <흑신화: 오공>의 성공은 국내 기타 회사의 참여를 이끌어 더 많은 중국 문화, 중국IP를 채용해 게임을 제작하고 새로운 표현을 통해 전통문화의 왕성한 생명력을 반영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화사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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