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원클릭 주문’, 민생 요구사항 쾌속취급(현대화를 목표 삼아 개혁 재심화)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8월27일 15시33분    조회:37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원클릭으로 요구사항을 제출하고 분공하여 효률적으로 취급하며 신속한 피드백봉사를 제공한다—광동 심수에서 ‘민의 쾌속취급’은 군중들이 피부로 느끼는 개혁조치로 되고 있다.

광장무소음이 피해를 주면 어느 부문을 찾아 해결해야 하는가?

“저녁 10시후에 일부 사람들이 늘 평련로 과하대교 밑에서 광장무를 추는데 소음이 비교적 커서 나의 휴식에 영향주었다.” 심수시 평산구 평산가두 상기빈하명원단지 주민 장수생은 ‘@심수—민의쾌속취급’위챗미니응용프로그람을 열고 신고를 제출했다.

당일, 신고가 플랫폼에 의해 접수되였으며 평산파출소와 심수시 룡강하 평산하류류역관리센터에 전달되여 처리하도록 했다.

“우리는 두 책임단위에서 접수한 신고를 즉시 처리하고 24시간내에 처리피드백을 할 것을 요구했다.” 평산구정무봉사및데터관리국 열선관리부 책임자 강원원이 말했다.

이튿날 아침, 장수생은 피드백전화를 받았다. “어제저녁, 우리는 일군을 현장에 파견해 조률하도록 했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인도를 강화할 것입니다. 당신의 의견과 건의에 감사를 드립니다.” 전화 저켠에서 심수시 룡강하 평산하류역관리센터 평산하관리소 책임자 장문은 성근하게 말했다.

“실시간으로 취급진도를 찾아볼 수 있고 또 평점을 매길 수도 있으며 만족스럽지 못하면 반송하여 재취급하게 할 수 있다. 전반 과정이 인터넷쇼핑처럼 편리하다.” 평점란에 장선생은 전혀 주저하지 않고 만점을 주었다.

백성들이 걱정하고 애로를 느끼고 우려하고 희망하는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심수는 민생요구사항종합봉사개혁을 탐색하고 전개했다.

심수는 부문, 구역, 등급 장벽을 허물었는바 원유의 537개 민생요구사항경로를 ‘@심수—민의쾌속취급’플랫폼에 통일적으로 귀결시켜 원스톱취급을 실현했다. 플랫폼은 2022년 11월에 출범된 후 지능로보트의 도움 밑에 긴급류 요구사항은 30분 안에, 일반성 요구사항은 2시간 안에 책임단위에 전달해주었다.

적지 않은 요구사항은 여러 부문과 관련되는데 어떻게 정밀한 전달을 실현할 것인가? 심수시당위 기구편제위원회판공실은 민생요구사항직책목록을 정세하게 편제하여 부문직책을 18개 류형, 4315가지로 세분화했다. 소음류 신고만 해도 35가지 사항으로 세분화하여 도시관리, 교통운수, 공안 등 10개 부문에서 책임지고 처리하도록 정밀하게 획분했다. 서로 떠넘기고 질질 끄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플랫폼은 첫접수부문 책임지기, 쟁의사항 쾌속재결, 감독관리공백점 공동의논 연구판단 등 기제를 구축했다.

‘한가지 일을 성사’시켜야 할 뿐만 아니라 더우기 ‘한가지 류형의 일을 성사’시켜야 한다. 현재 심수에서는 10대 류형의 열점민생요구사항을 정리해내고 주도부문에서 전문정돈을 전개하도록 각각 명확히 했다. “광장무소음이 피해를 주는 문제는 소통을 통해 해결해야지 무조건 금지시켜서는 안된다. 우리는 관할구내 60여개 무용팀을 위해 보관서류를 만들고 등록을 했으며 출력제어스피커를 통일적으로 배비하고 광장무를 추는 시간과 장소에 대하여 규범했다. 그리하여 관련 신고가 뚜렷이 줄어들었다.” 평산가두당사업위원회 위원 림약흥이 말했다.

올해 상반기, ‘@심수—민의쾌속취급’플랫폼의 총봉사량은 2033.23만차에 달했고 작업명세서 680.78만건을 형성했으며 작업명세서 전달 평균취급시간이 5.1개 근무일, 시민만족률이 99.97%에 달했다.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 <결정>에서는 “전사회관리체계를 건전히 한다”라고 제기했다. 우리는 민생요구사항종합봉사개혁을 심화하여 과학화, 정세화, 지능화에 공을 들이고 초대, 특대 도시 지혜, 고효률 관리의 새로운 체계를 지속적으로 탐색할 것이다.” 심수시당위 주요책임동지가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892
  • 북경시질병예방통제쎈터는 25일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비에 젖은 피부는 마땅히 제때에 깨끗한 물로 씻어 각종 피부질병의 발생을 예방해야 한다. 시민들이 외출하여 놀 때에는 사전에 일정을 계획하고 비오는 기간에는 물길을 건너지 말고 저지대 구간 및 구역에 차량을 주차하지 말아야 한다. 동시에 산, 홍수, 도랑에서...
  • 2024-07-26
  • 중국 가공유가격이 년내 5번째 하향조정을 맞이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25일 소식에 따르면 최근 국제시장의 유가변화정황에 근거하고 현행의 가공유가격형성기제에 따라 2024년 7월 25일 24시부터 국내 휘발유, 디젤유 가격은 매톤 각각 145원(인민페, 이하 같음), 140원 인하된다. 리터당 가격으로 계산했을 때 전국...
  • 2024-07-26
  • 실시간 검색어 1위! 여러 대학 연구생 학제 연장 최근 여러 대학이 일부 전공의 연구생 학제를 연장하겠다고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관련 화제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국가고등교육기본제도 규정에 따르면 석사연구생 교육의 기본 리수기간은 2~3년, 박사연구생 교육의 기본 리수기간은 3~4년으로 알려져있다. ...
  • 2024-07-26
  • 최근,중국 정부는 경유 무비자정책의 시행을 더욱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중국의 19개 성(자치구, 직할시)에 위치한 41개의 대외개방통상구는 한국을 포함한 54개 국가의 공민들에게 72시간 혹은 144시간의 무비자 국경통과정책을 시행한다. 한국 공민은 유효한 국제려행문서와 제3국(지역)으로 가는 확정된 날자와 좌석이...
  • 2024-07-26
  •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재정부는 <대규모 설비경신과 소비품 보상교환판매를 힘써 지지할 데 관한 약간한 조치>를 인쇄발부했다. 그중 자동차 페기경신 보조표준을 향상시킨다고 제기했다. <자동차 보상교환판매보조 실시세칙>(상소비함[2024] 75호)의 기초에서 개인소비자가 국3 및 이하 배출표준 휘발유 승용차...
  • 2024-07-26
  • 무더운 여름, 광장과 공원의 음악 분수는 아이들의 집합장소가 되고 있는데 많은 아이들은 시원한 분수의 물줄기를 만지기도 하고 심지어 분수 중간까지 가서 물놀이를 한다. 하지만 이런 행동은 매우 위험하다! 최근 하남의 한 소녀가 현지 음악분수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었다. 음악이 흐르자 고압의 물줄기가 쏟아져 나와...
  • 2024-07-26
  • 요즘 고온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 호북의 네티즌들은 “이렇게 더운데 왜 일기예보는 40℃를 예보하지 않을가?”라는 질문을 했다. 일기예보는 과연 40℃를 예보하지 않을가? 물론 아니다! 7월 24일, 무한 중심기상대는 고온적색주의보를 발령했는데 일부 지역의 기온이 40℃를 초과할 것이라고 분명히 밝힌 바 있다. 이외...
  • 2024-07-26
  • 비타민 C에 대해 언급하면 많은 사람들이 레몬, 감귤류, 오렌지와 같은 신맛이 나는과일과 련관시킨다. 채소중에서 감자의 비타민 C 함량은 사과의 약 4배에 달한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감자는 신맛이 안나는지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된다. 비타민C 함량이 높은 감자는 왜 신맛이 나지 않을가? 비타민 C는 신맛이 나고 물...
  • 2024-07-26
  • 여름철 날씨가 더워져 동물들이 짜증을 내기 쉽고 공격성도 높아져 많은 사람들이 고양이와 개에게 물리는 경우가 많다. 료해에 따르면 7월 12일 이래 일주일만에 녕파시 화자병원 견상진료과에는 이미 1300여명의 환자들이 찾아왔고 “부상을 입힌 동물의 비률로 볼 때 개에 의한 성처가 42.7%를 차지한다.”고 한다. 이외...
  • 2024-07-26
  • 건강기능식품(保健品)과 약품은 안전성과 효과 면에서 동일시할 수 없다. 약품은 치료, 완화 또는 질병예방을 위해 설계되였으며 안전성과 효과는 엄격한 림상시험을 통해 검증되였다. 건강기능식품은 건강보조식품의 통속적인 설로서 우리 나라의 <건강보조식품 등록에 관한 관리방법>에서 건강보조식품은 ‘특정 건...
  • 2024-07-26
‹처음  이전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