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개학시즌, 가을 겨울철과 겹쳐! 3가지에 주의 기울여야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8월27일 15시22분    조회:89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요즘 많은 어른과 아이들은 기침과 목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검사해보면 또 ‘양성’이 나타난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84개 국가 및 지역의 지정모니터링시스템 데터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률이 지난 몇주 동안 계속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개학시즌이 시작되였는데 가을과 겨울철은 또 호흡기 감염병 발병률이 높은 계절이기도 하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대해 더이상 공포를 느끼지 않지만 중증과 장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발생을 피하기 위해 감염후 다음 3가지에 주의를 기울여야 더 빨리 나을 수 있다.

1. 감염후 증상이 가벼워도 학부모 방심해서는 안돼

개학시즌과 가을, 겨울철이 겹치고 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래습하면서 이때는 어린이감염의 중요시기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초기단계에 일부 아이들은 뚜렷한 증상이 없거나 매우 가벼운 증상만 보일 수 있다. 이 단계에서 바이러스복제가 주를 이루며 개입하지 않으면 바이러스증식이 정점에 도달하여 발열, 인후건조, 인후통, 코물, 기침 등 호흡기감염 증상이 출현하고 이외 식욕저하, 구토, 설사 등의 소화도 증상도 출현할 수 있다.

따라서 감염초기 및 후기단계에서 항바이러스제 및 대증치료 약물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2.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지만 옳바른 치료제 선택해야

현재 많은 사람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증상이 감기와 매우 류사하기 때문에 검사를 하지 않고 감기로 삼아 직접 치료한다.

그러나 감염과 전문의는 발열증상이 나타나면 먼저 검사하고 원인을 명확히 한후 옳바른 약을 처방할 것을 권장했다. 해열제, 항생제를 먹는 것을 불합리하고 항생제는 바이러스에 효과가 없다.

3. 증상완화와 함께 항바이러스치료도 중시해야

많은 사람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이 나타난 후 열이 심하면 해열제를 복용하고 기침이 심하면 기침약을 쓰는 것은 맞지만 대증치료와 함께 항바이러스도 중시해야 한다. 항바이러스치료는 바이러스의 복제 및 확산을 억제할 수 있고 조기에 사용하면 질병의 경과를 단축시키고 증상을 더 빨리 완화시키며 중증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来源:人民网 朝文版

初审:金成武

复审:韩奇颖

终审:金敬爱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289
  • 태풍 ‘독수리’의 영향을 받아 북경, 천진, 하북 등 지역에 지난 주 폭우 또는 대폭우가 내렸고 일부 지역에는 특대폭우가 내렸다. 련일 비가 내리고 공기가 습해 젖은 빨래가 그늘진 곳에서 마를 수 밖에 없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그늘진 곳에서 말린 옷에서 악취가 난다고 불평을 부리기도 했다. 그럼 왜 그늘진 곳에서...
  • 2023-08-14
  • 8월 8일, 하남 신양 간단한 영결식을 끝낸 후 신양시중심병원 26세 녀간호사 계몽요가 인생중 마지막 구조를 완성했다 그녀의 간장, 신장, 각막은 모두 이식이 급히 필요한 환자들에게 무상으로 기증하게 된다 6월21일 저녁 자전거를 타고 퇴근길을 가던 계몽요는 뒤에서 달려오는 승용차에 부딪혔다 계몽요는 머리가...
  • 2023-08-13
  • 8월, 광동 동관은 찌는듯한 무더위를 맞이했다 점심 무렵 실외의 기온은 더 말할나위 없었다 경찰은 환경미화원들을 조정실에 초대하여 휴식하게 했다 다시 문을 열었을 때 경찰은 눈앞의 광경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8월 1일 점심 광동 동관시 풍란진의 실외기온은 35섭씨도를 초과했다 환경미화원 풍건국과 석자수는 이...
  • 2023-08-13
  • ‘가을 모기가 호랑이처럼 사납다’라는 말이 있는데 립추가 지나면 모기들이 점점 더 많아진다. 중국질병예방통제쎈터 감염병예방통제소 매개생물통제실 주임 류기용은 립추가 지나면 온도가 25~28℃이고 비가 많이 내려 모기들이 활동하고 번식하기 더욱 적합해진다고 했다. 립추가 지난 후 모기들이 더욱 극성을 부리며...
  • 2023-08-13
  • 중국 공민이 관련 국가와 지역(제3진)으로 가는 려행사의 출경단체관광업무를 회복할 데 관한 문화관광부 판공청의 통지 각 성, 자치구, 직할시 문화관광청(국), 신강생산건설병퇀 문화체육라지오텔레비죤관광국: 중국 공민이 관련 국가로 가는 려행사의 출경단체관광업무를 시범적으로 회복한 이래 출경관광시장이 전체적...
  • 2023-08-12
  • 8월 11일, 제11회 모순문학상이 북경에서 공개되였는데 양지군의 《설산대지(雪山大地)》, 교엽의 《보수(宝水)》, 류량정의 《본파(本巴)》, 손감로의 《천리강산도(千里江山图)》, 동서의 《메아리(回响)》 등 5부 작품이 영예를 안았다. 이번 모순문학상 출품작공모는 2023년 3월 15일에 가동하여 2023년 4월 30일에 끝...
  • 2023-08-12
  • 전 주 무형문화재의 창조적 전환과 혁신적 발전을 촉진하고 무형문화재와 관광의 심층 융합 발전의 새로운 경로를 확대하기 위해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은 주급 무형문화재 체험기지 추천 신청 사업을 조직 전개하였으며, 주 직속 단위, 현(시)의 추천을 받아 전문가 론증을 거쳐 추천할 명단을 확정하였습니다...
  • 2023-08-11
  • 중앙기상대가 8월 11일 아침 폭우 람색조기경보를 내고 앞으로 24시간동안 북경과 천진, 하북지역에 폭우날씨가 출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제6호 태풍 “카눈”이 10일 오전 10시 한국에 상륙한 후 외곽 구름의 영향을 받아 길림 동북부, 흑룡강 동부의 일부 지역에 폭우날씨가 출현했다. 그리고 길림 연변, 흑룡강 칠...
  • 2023-08-11
  • 위는 ‘수곡지해’라고 불리는데 이는 음식의 림시 저장 장소일뿐만 아니라 중요한 소화기관이기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음식으로 위장을 보호하려고 시도하는데 그중 몇가지 그릇된 방법은 위를 보호할 수 없을뿐만 아니라 위장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 소문: 죽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되기에 위를 보호할 수 있다. 분석:...
  • 2023-08-11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