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소년 주혜(朱慧)는 빠리패럴림픽 중국선수단 최연소 선수이다.
주혜는 프랑스에서 기자의 인터뷰를 받으면서 이번 패럴림픽에서 수영 6개 종목에 출전하게 되였는데 좋은 성적을 거둬 메달을 따고 나라를 빛내고 싶다고 말했다.
수영를 련습해서부터 패럴림픽에 참가하기까지 4, 5년이란 시간밖에 걸리지 않았지만 주혜의 실력은 만만치 않다. 그녀는 잘 웃고 독립적이고 자신감이 넘치며 항상 열심히 훈련하는데 여가시간에도 스스로 련습량을 늘려갔다. 이번 패럴림픽에서 15살의 주혜는 400m 자유형, 200m 혼영, 100m 접영, 100m 배영, 100m 평영, 50m 자유형 등 6개 종목에 출전한다.
그녀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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