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변대학은 새로운 학기를 맞이했다. 조선족 그네뛰기 공연을 본 신입생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데...스케일이 남다른 그네를 처음 본 학생들은 이를 '무선반 바이킹'이라 불렀다. 조선족그네는 제1진 국가급 무형문화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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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홍화
来源:中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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