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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시교육위원회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올해 가을학기부터 북경시 의무교육학교는 수업 사이의 휴식시간 배치를 전면적으로 최적화하고 원칙적으로 15분 휴식을 집행하며 더 여유로운 휴식시간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심신건강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한다.
‘휴식시간 15분’ 락착
학생들의 등하교시간은 조정되는가?
현행규정에 따르면 북경시 의무교육학교 학생들의 하루 휴식시간은 작은 휴식시간과 큰 휴식시간으로 나뉘고 그중 작은 휴식시간은 10분이다.
이번 조정에서 작은 휴식시간의 연장은 주요하게 큰 휴식시간에서 최적화 및 조정되여나온 것으로 작은 휴식시간에 고르게 분배되였다.
소학교단계는 오전 등교, 오후 하교 및 점심시간은 원래대로 유지된다.
초중단계는 하교시간을 5분 정도 연장하는 것을 제외하고 오전 등교시간, 점심시간과 점심 휴식시간은 그대로 유지된다.
감독검사 강화
휴식시간 학생 교실밖 출입금지 단호히 근절
북경시 의무교육학교는 지역과 학교 여건에 따라 교실배치를 자주적으로 최적화하고 조정하며 학교 간부와 교사가 학생들의 교실활동을 적극적으로 설계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인도한다.
모든 학교는 캠퍼스에 필요한 체육장비를 보충하고 학생들에게 더 적합한 휴식환경을 조성하며 학생들이 휴식시간을 리용해 교실밖으로 나아가 휴식하고 유익한 사교와 적절한 활동을 진행하도록 인도한다.
북경시 시, 구 2급 교육행정부문은 감독검사를 강화하고 교육수업질서를 진일보 규범화하며 수업시간 연장과 수업시간을 앞당기는 것을 금지하며 학생 휴식사간을 함부로 단축하거나 휴식시간에 불필요한 제약을 두어서는 안된다. 휴식시간에 학생들의 교실밖 출입금지 문제를 단호히 근절하여 휴식시간 요구를 착지하도록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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