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대동산수영천하 길품운집 신전자상거래’를 주제로 한 길림시 제1회 전자상거래축제가 풍요농장에서 개막되였다.
길림시정부 관련 지도자들과 길림성당위 인터넷정보판공실, 길림성상무청 관련 지도자들이 개막식에 참석하여 길림시식품공장 등 길림시 인기 국산품 인터넷 선정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22개 기업 및 5개 전자상거래축제 협력단위에 상을 수여했다.
길림시정부를 대표하여 부시장 진홍치는 개막식에서 축사를 할 때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길림시는 디지털경제 발전의 황금기회를 적극 포착하고 생방송경제를 전력으로 확대하고 강화하며 당지 우수기업과 전반 인터넷 인기왕훙의 련결을 추동하여 량질브랜드가 신속히 국내외 시장에 진입하도록 해야 한다. 올해 전 7개월, 길림시 판매상들의 온라인초과판매는 지난해 동기 대비 8% 성장했고 인터넷소매액은 106억 5,300만원을 실현하여 전년 동기 대비 20.53% 성장했다. 이번 전자상거래축제는 각계 친구들이 길림시의 풍모를 음미하고 길림시의 특색을 느끼며 길림시의 좋은 물건을 음미하는 절호의 창구일 뿐만 아니라 더우기는 중외손님들이 길림시를 료해하고 길림시에 투자하는 고급 협력 플래트홈으로 될 것이다.‘
개막식에서 환구우선 길림공급사슬관리유한회사는 각각 길림시 선영구정부 및 안휘성의 두 기업과 투자유치, 프로젝트 협력협의를 체결하였다.
길림시 제1회 전자상거래축제는 길림시상무국, 길림시당위 인터넷정보판공실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8월 28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지속되는데 전자상거래 농업지원 생방송,‘전자상거래 + 문화관광’이 길림문화관광의 빛을 밝히고 가장 ‘좋은 인삼연구학, 판매상 초인터넷판촉과의 만남’ 등 계렬활동을 개최하며 특색산업벨트 육성대회를 소집하게 된다.
그사이 길림시는 100여명의 인터넷 유명왕훙을 초청하여 길림시의 정품미식, 왕훙관광지 및 특색상품을 집중적으로 선전하고 전 시 전자상거래 기업을 조직하여 당지 특산물을 힘써 보급함으로써 실물경제의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융합발전의 량호한 국면을 형성하게 된다.
/강성일보
编辑:유경봉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