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영화상: 《지원군: 웅병출격》
심사위원대상: 《인형뽑기》
최우수작가상: 《분노의 바다를 건너다》의 조보평, 련합극 작가 무피피, 초화정.
최우수감독상: 《제20조》의 장예모
남우주연상: 《우리 함께 태양을 흔들어요》의 팽욱창
녀우주연상: 《우리 함께 태양을 흔들어요》의 리경희
최우수촬영상: 《강가의 착오》의 정마
최우수음악상: 《눈표범》의 더거차이랑
최우수편집상: 《묵살》의 장치암, 주원.
최우수데뷔작상: 《나는 폭풍을 거쳤다》의 진해연
/길림일보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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