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인력자원사회보장청, 성교육청, 성재정청은 <대학 졸업생 등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 사업을 진일보 잘할 데 관한 통지>를 련합발부했다. 통지는 취업 보조금 및 고용 확대 보조금 정책을 통합, 최적화하고 청년 취업 및 견습 보조금 정책조치를 보완하여 청년들이 료녕에 남아 취업, 창업하고 인구 순류입의 량호한 추세를 굳혀야 한다고 제기했다.
일회성 취업 흡수 보조금과 일회성 고용 확대 보조금 정책을 통합해 실시한다. 졸업년도 및 졸업 2년 이내의 미취업 대학 졸업생 및 16세에서 24세 사이의 등록 실업 청년을 고용해 로동계약을 체결하고 규정에 따라 3개월 이상 직원 양로, 실업, 산업재해 보험료를 전액 납부한 기업은 1인당 1,500원 이내의 일회성 고용 확대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정책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실행한다.
2025년 졸업년도 대학 졸업생을 위한 견습일터를 계속 개발하고 견습 보조금 정책을 최적화하며 비대학 단위에서 개발한 견습기간 3~12개월의 견습일터는 견습기간 만료후 유지률 50%(50% 포함) 미만시 보조금 표준은 1인당 월 1,500원이고 유지률 50% 초과시 보조금 표준은 1인당 월 2,300원이다. 대학류 견습단위에서 개발한 견습기간 3개월 견습일터 보조금 표준은 1인당 월 1,150원이다. 실제 견습일이 견습계약에서 확정한 견습기간의 3분의 1 미만이지만 견습생과 로동계약을 체결하여 안정적인 고용을 실현한 경우, 계약에서 정한 최장기한에 따라 남은 기간 견습 보조금이 지급되며 2025년 12월 31일까지 수리한다.
조건에 부합하는 대학 졸업생이 직업기능훈련평가에 참여하도록 격려한다. 3~6개월의 전공 전환 및 기능 향상 훈련에 참여시 규정에 따라 1인당 월 500원~2,000원의 훈련 보조금을 지급하고, 30시간 이상의 신규 채용 직원 직무기술훈련에 참여해 자격증 취득시 1인당 300원의 표준에 따라 기업훈련 보조금을 지급하며, 신형 학도제 양성 만료후 직업자격증명서 혹은 직업기능등급증명서를 취득한 경우 1인당 년간 중급인력 5,000원, 고급인력 6,000원의 표준에 따라 기업 훈련 보조금을 지급한다. 성내 일반 대학교(고등직업학교 포함)의 관련 전공 직업기능등급 인정 평가, 실증을 실시하고 평가 및 실증을 거친 대학에서 해당 전공 혹은 관련 전공의 졸업증서를 취득한 졸업생(재학중인 금년도 졸업생 포함)은 해당 직업(직종) 3급/고급 직원을 지원할 수 있으며 규정에 따라 직업기능평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자주창업과 령활취업을 지원한다. 대학 졸업생은 대출 기한 3년, 한도 30만원 이내의 개인창업 담보대출을 신청할 수 있으며 규정에 따라 실제 대출금리의 50%를 재정으로 보조해준다. 창업부화기지(단지)에 들어가지 않고 장소를 임대해 령세기업을 처음 설립하거나 자영업에 종사한 동시에 창업한 기업 혹은 상호가 상업 등록일부터 6개월 이상 정상적으로 운영한 졸업 2년내 대학 졸업생, 취업곤난인원, 귀향농민공에 대해 실제 임대기간에 따라 년간 3,000원~10,000원의 창업장소 보조금을 매달 지급하며 보조금기간은 최대 24개월을 초과하지 않는다. 처음으로 료녕성에서 령세기업을 설립하거나 자영업에 종사하고 성공적으로 창업담보 대출을 신청한 대학 졸업생에게 3,000원 이상의 일회성 창업 보조금을 제공해준다. 적극적으로 구직 및 창업에 나선 졸업학번 곤난학생에게 1,200원 이상의 일회성 구직 보조금을 지급한다.
료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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